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린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2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의 서막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다. 섬 전역을 붉게 물들인 홍매화가 절정을 이루며 초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겼다. 특히 주말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축제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홍매화를 통해 임자도의 봄이 널리 알려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축제가 끝났지만, 홍매화에 이어 백매화가 개화 중이며, 정원은 계속 개방돼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이어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026 섬 튤립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다채로운 튤립이 또 다른 봄 향연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안군은 관람객들에게 지정 동선 준수와 꽃밭 출입 금지 등 안전한 관람 문화를 당부하며, “임자도를 사계절 꽃섬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해양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며 해양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시기는 기상 변화가 잦고 조업 활동이 증가해 어선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1~’25) 전국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476명이고 이 중 2~3월 인명 피해현황은 119명(2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완도 관내에서도 2~3월에 13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사고 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하고 주요 조업지 해상 순찰을 확대한다. 또한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조업 중 위급상황 발생 시 SOS버튼 누르기를 홍보하고 있으며, 기상악화 시 무리한 출항 자제를 안내하는 등 해양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완도해경관계자는 “2~3월은 해양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조업 중에는 반드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역 단위의 경제·생활권 재편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1호 광역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향후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특히 특별법 제7조에 명시된 3청사(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균형 운영 원칙이 단순한 공간 분산을 넘어 조직과 기능의 조화로운 배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통합특별시가 단일 중심 집중형 구조가 아닌, 권역의 산업 구조와 행정 수요를 반영한 기능 중심 체계로 설계될 때 통합의 취지도 더욱 분명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통합특별시의 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소방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개월간 관내 농아인 43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인지하기 어려운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해 신고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추진됐다.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장흥군청, 장흥군 수어통역센터가 협력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장흥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발생 시 빛으로 위험을 알리는 시각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119신고앱 설치를 지원하고 사용 방법을 교육했으며,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도 지원했다. 생활안전순찰대와 장흥군은 주택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노후 전기시설 개선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병행했다. 그 결과 시각형 화재감지기 43대 설치, 119신고앱 42건 지원, 119안심콜 서비스 42명 가입 등 실질적인 화재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만족도 조사(응답 41가구)에서는 주요 항목에서 100%가 ‘만족’ 이상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시작에 발맞춰, 그동안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3월 1일부터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이관하여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제고한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사안 처리 전문성 부족으로 심의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지 않고, 행정업무 부담 증가에 따라 피해자 보호에 소홀하게 되는 등의 문제로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TF를 운영하는 등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의 사안처리 전체 과정 중 ▲사실확인 ▲성고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통보 단계를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기본 역할인 ▲상담 및 신고 접수 ▲재발방지대책 수립 이행 등 예방 중심의 업무에만 전념하여 행정업무 부담은 줄어들고, 피해자 보호 및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가 본연의 역할인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남광주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하면서 진전된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3일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도순)이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6년 전국 유통·판매 5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순천APC)에서 진행됐으며, 순천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성모), 순천농협(조합장 최남휴),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도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순천농협의 출자를 받아 설립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2010년부터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의 관리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또한, 전남 동부권 농산물을 매취 및 수탁방식으로 취급하여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판로를 개척해 왔으며, 매년 배, 단감, 키위 등을 500톤 이상 동남아, 일본 등에 수출하여 순천농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순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유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정례 조회에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당위성’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연자로는 40년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오며 현재 싱가포르 소재 다국적 반도체 기업에서 근무 중인 이봉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이봉렬 강사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 수도권 집중의 한계와 문제점,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 분산 배치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전남 동부권의 유치 가능성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의미를 짚었다. 특히, 수도권 반도체 산업 전력 이슈로 논란이 되는 현시점에 재생에너지가 풍부해 RE100 실현이 가능한 호남권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분산 배치하자는 주장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었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됐다”며 “순천을 비롯한 호남권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이 왜 필요한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20일 여수 웅천 예울병원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한 것과 관련해 “여수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공공산후조리원은 15개 산모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 요금은 1주 기준 80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둘째 아이 이상 산모 등은 최대 70%까지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 위원장은 출산 환경 개선을 위해 그동안 여수 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2022년 기획행정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여수는 산업과 인구가 집중된 도시임에도 정작 산후조리원이 부족해 산모들이 대도시로 원정 출산을 떠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면 민간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공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3월 3일 오전 8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순천용당초등학교 등굣길 현장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및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맞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집중 홍보기간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이버폭력과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까지 포괄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학교폭력을 막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교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교육지원청과 경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펼치는 등굣길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폭력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등교하고, 웃으면서 하교할 수 있는 학교를 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은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LPG)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71대(자동차 65대·건설기계 6대)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차량 총중량,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또는 저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2차 보조금도 지원한다. 다만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2차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를 끝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집중 접수기간인 3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무안복합문화센터 1층 교육장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에는 군청 환경과 방문·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 코치 강성현·이창수·성동현)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은 예선과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1차전에서 시흥시를 10대 2로, 2차전에서 충남 서천군을 12대 2로 꺾었고, 3차전 서울 동작구(10대 8), 4차전 충남 부여군(5대 4)을 차례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충남 논산시를 13대 9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동성 감독이 감독상을, 최인호 선수(무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임주환 선수(행복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무안군 청계자율방범대는 3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계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청계파출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새학기를 맞은 청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안내문을 배부하며 안전지킴이 활동을 소개했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안전 환경 조성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김동일 청계자율방범대 대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학교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자율방범대는 정기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