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월 3일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대전시민천문대(대장 최형빈)와 함께 ‘2026 정월대보름 및 개기월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기월식은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매우 드문 천문 현상으로, 같은 현상은 46년 뒤인 2072년에 다시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미니설명회 ▲LED 쥐불놀이 만들기 ▲달·목성 천체 관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VR 우주 체험·디지털전환 지원 체험·천문 우주 갤러리 등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부럼퀴즈, 소원나무, 개기월식 유튜브 생중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과학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청사에서 자우메 두크 기요트(Jaume Duch Guillot) 대외협력부 장관과 만나 양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경제·과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세부 프로젝트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 협력 사업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교육활동 영역별 업무 담당 교사 2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장학은 2026학년도 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전년도 운영 내용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여, 교육정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단위 학교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학교 63개 학교를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춰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교내 자율장학 내실화, 교실 수업 혁신 지원, 학생평가 신뢰도 제고, 고교 역량 강화 영역에 대해 교육청과 단위 학교 업무 담당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일방적 안내가 아닌 현장과 소통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 이후에 실시함으로써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2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출발과 학교 현장의 이해 제고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연구학교와 탐색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준비 단계와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실 수업 혁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암초등학교는 ‘학생 주도 탐구와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IB PYP(초등)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구체화하도록 업무 담당 교원에게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탐구 단원 설계 및 적용 방안, 교수·학습과정안 개발, 학습 접근법 성찰 노트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및 실행 전략을 안내했다. 또한 신규 탐색학교인 대전경덕중학교는 IB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1부에서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대전 IB 프로그램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도입 배경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26일 중구청 제3별관 3층 교육실에서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JOB-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구인 수요가 있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해 청년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만 29세 미만의 청년층으로, 최종 선발된 인원은 보험 접수건에 대한 전산 입력, 서류 보완 안내 및 보험금 지급 심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는 이날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서도 중구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향후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매칭데이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구인·구직 간 연결을 강화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6일 봉사단체 대전봉사체험교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혈증 250장과 돼지등뼈(15kg) 60상자, 꽃살 400kg 등 1,000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권흥주 회장은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전봉사체험교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총 7,3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를 운영한다.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는 매년 실시하는 지도·점검 결과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 점수를 합산·반영해 기관의 운영 수준을 A·B·C 3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관내 74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A등급 58개소·B등급 14개소·C등급 2개소로 분류됐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통보되며 등급 인증서 게시물을 교부할 예정이다. 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C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맞춤형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개설 기관은 올해 지도·점검 결과를 반영해 등급을 산정하고, 갱신 심사 대상 기관은 지도·점검 결과와 갱신 점수를 합산해 내년에 최종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사례결정위원회를 열었다. 구는 26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 관련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대덕구 가족친화과장을 위원장으로 아동복지학과 교수, 경찰, 장학사, 아동복지기관 관계자 등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보호조치 결정과 종결, 일시보호 연장 등 총 7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2차례 위원회를 운영하며 약 60건의 보호대상아동 관련 안건을 처리하는 등 위기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아동학대 판단과 보호출산 아동 보호조치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전문적이고 신중한 결정을 내려왔다. 대덕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 보호 서비스의 전문성과 적시성을 높이겠다”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아동 보호 체계의 내실을 강화하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 ‘소담소담’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담소담’은 중앙부처와 대전시, 동구에서 추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회차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물가와 소비 위축에 따른 경영 부담, 금융 지원 확대 필요성, 행정 절차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을 지키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소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 내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완료하며, 이달 27일부터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총 102일간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용운도서관을 임시 휴관했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을 연결하는 15인승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1994년 개관한 용운도서관은 그동안 엘리베이터 부재로 인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시설 개선으로 층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모든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구는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12일 오후 3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승강기 설치 공사 완료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 31일까지 ‘대출권 수 2배 확대’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02일간의 휴관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설치된 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6일 동구청 12층 하늘 쉼 휴게공간에서 과학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와 함께 주민소통 간담회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 간담회는 동구에서 운영 중인 과학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효과와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중장기 과학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여자 전원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일일구청장’으로 위촉해, 동구 주요 교육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공유한 뒤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동구 과학프로그램이 자녀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단기 체험 중심 과정에 대해서는 연계 프로그램과 사후관리 체계가 보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심화교육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인 심화 과정 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발급과 관련해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는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여권과 직원과 청원경찰, 신성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상급자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 장비 활용 녹화·녹음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은 공무원과 민원실을 찾은 주민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보호 장비를 확충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훈련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