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에 선정된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고 운영 주체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전 활동 사례 공모전 수상작들을 공유하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제시해 사업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연수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개념 이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맞춤형 컨설팅,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유의사항 등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마을학교 5개 단체와 씨앗동아리 10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학교에는 단체별 600만 원, 씨앗동아리에는 각 1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마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사계절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절마다 특색 있는 문화축제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존 문화축제를 보완·발전해 연중 이어지는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계절 문화축제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콘텐츠와 축제별 콘셉트를 강화한 차별화 전략을 병행해 운영된다. 아울러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둔다. 사계절 축제의 시작은 봄을 대표하는 ‘유성온천문화축제’로 문을 연다.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주제로 온천수와 음악·향기가 어우러진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성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온천문화체험관 공사로 인해 행사 장소를 기존 온천로 일원에서 유림공원으로 옮겨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여름에는 ‘유성재즈&맥주페스타’가 이어진다. 재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가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인 뎅기열의 지역사회 토착화를 막기 위한 방역 최전선에 나선다. 서구보건소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의 대전시 거점 보건소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뎅기열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이집트숲모기나 흰줄숲모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한다. 특히 현재까지 상용화된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모기 기피제 사용 △야외 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산림 및 풀숲 방문 지양 △의료기관 방문 시 최근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이 권고된다. 서구보건소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2주 이내 해외 입국자 중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 및 여행 동반자를 대상으로 확인 진단을 의뢰한다. 확진 시 의료기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 검사를 받는 것이 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2일 둔산동 일원에서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둔산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픽시자전거 단속 및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픽시자전거 단속과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픽시자전거 도로 주행 금지와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안내가 이루어졌다. 최근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통신문과 카드뉴스를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련 정보를 전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2일부터 동부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음이음’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또래 간의 건강한 소통을 돕는 대인관계 기술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별 특성과 연령대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총 12개 집단으로 구성했으며, 학교의 요구에 맞는 주제 선정과 청렴한 과정을 통해 섭외한 집단 전문가를 매칭하여 학생들의 심층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밀도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타인과의 건강한 상호작용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 활동,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감정 카드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집단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개인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보건리더’ 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대덕구는 22일 구청 청렴관에서 유관기관 안전보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직무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법정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구청 내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와 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도급·용역·위탁시설까지 포함하는 통합 교육체계로 확대 운영됐다. 이 같은 조치는 문평동 화재 사고 이후 제기된 지자체 중심의 지역 안전관리 책임 강화 요구에 대응한 것으로,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 위탁 영역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덕소방서와 고용노동부 선정 ‘산재 예방의 달인 1호’ 어원석 숭실대학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2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평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닥스엔지니어링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RE100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100(Renewable Energy 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태양광·지열 등)로 전환 이행할 것을 선언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산단을 조성하려는 서구의 목표와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닥스엔지니어링의 경영 취지가 맞물려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관련 주민 인식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평촌산단 입주기업과 체결한 세 번째 RE100 협약”이라며 “입주 예정 기업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2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시(市) 바양골구 대표단(올지 오르식 수마바타르 구청장 등 9명)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정책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바양골구 대표단의 대전 방문은 지방정부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과 지역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대전 스타트업의 몽골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환담에서 조원휘 의장은 “한국과 몽골은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표단을 환영했다. 또한 “체류하는 동안 대전의 우수한 정책과 과학기술 역량을 경험하길 바라며, 이번 방문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산업적·정책적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대표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해 6G 통신, 인공지능, 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2일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 심의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3만 9928필지에 대한 의견 수렴과 안건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토지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지역 간 가격 균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가격의 타당성도 함께 심의했다. 특히 토지 이용 현황과 주변 환경, 도로 접면 여부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실적인 공시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대덕구는 심의 결과,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1% 상승했으며 평균 지가는 30만 4000원으로 산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가는 오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접수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지가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대덕구 토지정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 동구 의사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방문진료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총괄 지원하며, 동구 의사회는 일차의료 진료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상태 파악, 기본 처치 및 처방은 물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타 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진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차의료 진료수가 시범사업’은 의사가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찰과 상담, 검사, 투약, 교육 등 의료서비스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22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에서 ‘지구·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4월 22일 지구의 날과 6월 5일 환경의 날을 연계해 지구와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지구, 함께 가꾸는 환경’을 주제로 1,000여 명의 미취학 아동과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시상을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재활용 분리배출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준비 단계부터 사전 홍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과 개인 텀블러 지참을 권장하고, 행사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운영 전반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반영했다. 이 외에도 ▲자연생태 페이스페인팅 ▲환경인증제도 배우기 ▲환경보건 체험 ▲기후변화 과학 배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전의 자연생태와 녹색구매, 보건, 기상 등 생활과 밀접한 환경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하나은행 가오동지점‧동인피오디와 ‘제104회 신나는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200만 원 ▲동인피오디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오는 5월 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지역기업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큰잔치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 5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인피오디 역시 지난해 동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1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실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