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은 봄기운 가득한 4월, 봄바람과 더불어 분홍빛 산철쭉으로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성주의 숨은 명소를 소개했다. 숨은 명소는 바로 초전면 용봉리에 위치한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주휴게소 뒤편이다. 이 곳은 산불 피해로 황폐화된 산림이였으나,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2.8ha, 17만여본의 산철쭉을 심고 잘 관리하여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녹색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성주군 관계자는“올해 산철쭉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하여 4월말이 되기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더 늦기 전 성주를 꼭 방문하여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16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경찰서, 울진군청 노인복지과, 요양기관 관계자 등 치매관리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울진군의 2026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점검하고,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한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울진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치매환자 실종 신고가 현저히 감소했다” 며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전등록제와 같은 예방 중심 정책의 효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4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 명사특강‘ 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역사와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팝페라가수이자 음악인문학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은희씨를 초청해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배은희강사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A.I.D.M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국내외 공연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실력파 예술인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가곡, 오페라와 뮤지컬, 팝페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음악 인문학 강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울진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울진의 대표 관광지인 성류굴 입구에서 열린‘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이 화창한 봄날 벚꽃비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지역 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각양각색의 꽃과 화분을 판매하고 꽃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진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진군은 당일 성류굴 관람, 성류굴 상가 이용, 플라워마켓에서 꽃을 구입 하거나 체험에 참여하는‘3가지 미션 이행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모두 이행한 방문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해 관광지 관람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관광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플라워마켓에 참여한 업체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됐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획전시‘금강송 곁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에 담긴 숲·농업·사람의 공생과 순환의 가치를 조명하고, 농업유산이 과거의 보존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박물관 전시동 복도 공간을 활용한 오픈형 구조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이동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특히, 바퀴가 달린 모듈형 전시 구조물을 활용해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의 유연한 전시 환경을 구현하고, 금강송 산지농업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공간 연출을 통해 현장감을 높였다. 전시 내용은 크게 ‘농업’, ‘공생’, ‘순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프롤로그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의 의미와 함께,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된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의 국제적 가치를 소개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이 오랜 시간 상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은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되는 기금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조건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율을 기존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하고, 융자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소득자금은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안정자금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전세자금은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또한 상환방식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 균분상환으로 개선되어 상환 부담을 보다 분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른 융자 한도 및 상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득자금은 가구당 5천만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3년간 연 2회 균분상환, 안정자금은 가구당 2천만 원 이하로 동일 조건이 적용된다. 전세자금은 가구당 1억 원 이하로 2년 거치 후 5년간 연 2회 균분상환 방식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는 경산교육지원청의 협조를 통해 참여 학급이 확대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이론교육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센터 위촉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4월에는 경산제일고등학교와 경산서부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폐기되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버려지는 재료로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7일 오후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 교사 4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업무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에서는 Wee클래스 및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New-Start 프로그램 지침 교육과 함께,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소정 교수를 초빙하여 ‘자해 및 자살 예방 실무'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전문 직무 연수를 시행했다. 이어 Wee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운영 현안과 상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하며 Wee 프로젝트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 및 협의회에 참석한 영주중학교 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연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Wee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시(市)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 등 2025년 규제개혁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영천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영천시는 자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과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8건의 생활밀착형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했으며, 이 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사업장 운영기록부 작성 의무 면제’ 등 2건이 수용됐다. 또한 규제혁신 TF 운영과 민생·그림자 규제 점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이상→2자녀 이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요건 완화(창업 후 12개월 이내→24개월 이내, 신용평점 기준 삭제) ▲측도 구간 변속차로 설치 기준 개선(본선 기준 적용→완화된 기준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법규 13건을 정비했다.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자매도시인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와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자매도시 간 우정을 바탕으로 4년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총 5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기부는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군산시에,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은 김천시에 각각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3년 처음 시작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자매도시 간 우호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천시와 군산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농수특산물 교류 직거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포항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북의 맛 축제’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먹거리 행사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전시·판매 부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우리홍삼사(인삼·홍삼)와 소백산나무꾼벌꿀(벌꿀) 등 참여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포항시에 사는 김OO 씨(40대)는 “홍삼과 벌꿀을 직접 맛보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품질도 좋게 느껴졌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구매하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재구매 의향도 있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해 빨라진 여름 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조기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총 4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통상 5월부터 시작되는 폭염 대책 기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습도, 풍속 등 기상 조건을 감지해 무더울 때는 자동으로 펼쳐져 그늘을 만들고,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스스로 접혀 기상 악화 및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