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한 심리지원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30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자살 시도자, 자살 유족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숲을 맨발로 걷는 신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카프라를 활용한 실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고 사회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효과적인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나주 1박 2득’ 숙박 할인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담긴 ‘나주 맛남 키트’를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수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 ‘나주 맛남 키트’는 관내 대표 식품기업 10개소의 적극적인 협찬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팔도(라면), 좋은영농조합법인(배즙), 남양유업(커피 스틱), 가보팜스(꿀 스틱), 완도물산(김), 해농(김), 광일식품(과자), 한영식품(과자), 짱죽(영유아식 과자·죽), 팜투글로벌(그래놀라) 등 나주를 대표하는 먹거리가 한데 담겼다. 업체들이 후원한 물품 가액은 약 2천만 원 상당에 달하며 총 2천 세트가 준비됐다. 나주시는 키트 내에 포함한 참여 업체들의 온라인 판매처 및 홈페이지 QR코드를 함께 수록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한 나주의 맛이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 업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키트 배부는 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 온 국민이 노동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개최한 ‘노동절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30일 “이날 군청에서 조합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는 출근 시간에 맞춰 커피차를 운영해 조합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나비대축제 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안식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는 모든 조합원이 단결해 얻어낸 투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절은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올해부터 63년 만에 기념일에서 공휴일로 전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를 위촉하고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평소 연안환경과 지역 지리에 밝은 주민들로 선발됐으며, 위촉식 직후 관련 법령 이해, 순찰 요령,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및 응급처치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완도항, 마량항, 땅끝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연안 지역에 2인 1조로 분산 배치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연안 위험구역 순찰 ▲안전계도 및 예방활동 ▲안전시설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과 함께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해양경찰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행정 중심의 대응을 넘어 ‘생활 밀착형 예방 시스템’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연안 안전관리 주체로 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해양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부스 운영은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등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해양경찰 경비함정 모형 전시 ▲구명조끼 착용 체험 ▲구명링 던지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해양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양경찰 마스코트 ‘해우리·해누리’ 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즉석 촬영 이벤트 진행과 함께 폐막일인 5월 7일에는 인기 가수 ‘노라조’가 참여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진행 할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체험 중심의 해양안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생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4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35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398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사항을 반영한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민생 현안과 관련된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김태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운수·여행업계 등 민생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긴급 지원이 신속히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누락이 없도록 철저한 안내와 함께 추가 민생대책 마련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살리는 일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신용보증료와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착한 선결제 활성화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을 통해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해 실시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만 한정됐던 지원이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남학생들도 비용 부담 없이 항문암이나 구인두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14년생 12세 남성 청소년과 2008년~2014년생 여성 청소년 중 미접종자다. 군은 HPV 백신 접종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진행한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담양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물론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남우주 담양군 보건소장은 “백신은 성 접촉 시작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해야 면역력이 가장 높다”라며 “2014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께서는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삼산면 거문도 일대에서 ‘찾아가는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 ‘양식생물 이동진료소’는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을 직접 찾아 양식생물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의 질병관리 역량을 높이고 질병관리 취약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진료소에선 조피볼락, 능성어 등 주요 양식어종을 대상으로 ▲아가미흡충병·피부흡충병 등 기생충성 질병 검진과 구제제 지원 ▲세균성 질병 의심 양식생물 정밀검사 ▲양식장 위생관리 지도 ▲고수온기 대비 질병 예방교육 등을 집중 실시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도 함께 참여해 수산용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잔류물질허용목록관리제도(PLS) 실무교육을 병행하며, 도서지역 양식장 질병관리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동진료소가 섬지역 어업인의 양식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 어업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접근성이 낮은 섬지역 어업인을 직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통합특별시형 이민 비자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외국인 정착·인재 유치 모델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등 정책환경 변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이민 비자 모델을 공유하고, 법무부 제안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용역을 통해 ‘농어업 숙련비자’와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 모델을 마련해 법무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농어업 숙련비자는 계절근로 등으로 숙련도를 쌓은 외국인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도록 가족 단위 정착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글로컬 창업·마케팅 우수인재 비자는 외국 우수인재가 인구감소지역에 정착해 관광, 특산품 등 지역 콘텐츠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에 참여하도록 하는 모델이다. 전남도는 외국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통·번역, 노무·법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 여행객들에게 알뜰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해 5월까지 운영하는 봄 여행코스는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 23개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 대표 관광지와 축제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차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남도한바퀴 버스여행이 대안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증가했다. 올해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이용객은 출시 50여 일 만에 5천500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었다. 대부분의 코스가 탑승률 90% 이상이고,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매진이 속출할 만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3천여 명 늘어난 2만 6천 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 봄 코스 흥행에 힘입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함평나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역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체공하기 위해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주관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3개소를 비롯해 전남·광주 산하 공사·출연 기관 및 금융·민간기업 등 40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가해 채용계획을 안내하는 대규모 설명회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스타강사의 2026 NCS 전략 특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KPS 취업선배들과 나누는 잡(JOB)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모의면접 등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전, 한국농어촌공사, NH농협 주관으로 추진하는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 공공기관과 금융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고등학생에게 채용 면접 체험을 현장감있게 진행했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