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24일 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서구청과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가 공동주택 내 화재와 범죄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와 경비책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화재 대응 및 세대 내 점검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공동주택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 ▲신종범죄 예방법 등 실무사례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 분야는 초기 대응과 피난요령을 중심으로 대형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으며 방범 분야는 공동주택 내 침입 범죄와 신종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건강, 농수산, 물관리, 재난·재해, 산림·생태계, 교육 등 6개 부문 25개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점검 결과 ‘매우 우수’로 사업 추진율 100%, 목표 달성률 97.08%, 예산 집행률 96.57%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과 교육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건강 부문에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시원한 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교육 부문에서는 환경교육 대상을 성인과 초등학생에서 어린이집 영유아까지 확대해 환경교육 기반을 넓혔다. 서구는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도 추진했다. 이웃돌봄단 운영, 폐지수집 어르신 쉼터 지원, 쿨링포그와 차열페인트 설치 등을 통해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관리로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아울러 ‘감염병 미리알리미 서비스’와 ‘쉼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 1000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천원 정책’을 시행한다. 서구는 피해지원금 대리신청과 이의신청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해 주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천원 정책’의 연장선이다. 서구는 그동안 천원국시, 천원택시, 천원세탁, 천원피크닉, 천원정리수납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여왔으며 이번에는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1000원 비용’까지 없애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비수도권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그 밖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TF)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활용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디오북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산책하면서 책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쁜 일상으로 독서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유용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구는 지역 내 주요 숲길과 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푸른길 공원 산책로 주요 지점에서 책 한 권, 숲 한 걸음 사업을 시범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먼저 백운광장 양우내안애 앞 푸른길 공원에서부터 진월동 궁전제과 뒤편에 이르는 산책로 주요 지점 4곳에는 이달 말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변화를 이끌어갈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폭넓게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모집을 추진한다. 특히 동구가 추진 중인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해, 청년참여위원이 제안한 정책이 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행정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제안·점검하며, 격월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발굴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동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참여위원회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을 바꾸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수석교사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연결해 교직 사회의 협력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체제로 운영되며, 저경력 교사가 현장에서 적용한 수업과 지도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팀별 협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수업 및 학급 운영 사례 공유 ▲교직 생활 적응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등이 진행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수를 넘어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직 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글로벌광주방송(GGN)은 오는 4월 27일부터 2026년 춘·하계 정기개편을 시행하고,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 흐름에 발맞춘 방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행정 통합에 따른 지역 정체성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방송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다. GGN은 기존 프로그램 구조를 재정비해 광주와 전남의 주요 현안, 정책, 산업, 관광 정보를 균형 있게 다루는 통합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특히 지역민뿐 아니라 외국인과 다문화 구성원까지 포괄하는 정보 전달 기능을 강화해 공공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시사 프로그램 ‘Jeonnam·Gwangju Today’는 광주·전남 통합 흐름을 반영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재편된다. 기존 ‘Now in GwangJu’를 대체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전반의 이슈와 생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전문가 참여 확대와 취재 기반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사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기반 콘텐츠 혁신도 추진된다. 'Kim PD’s Old Pop Station'은 가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현 기획총무위원장)이 제339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폐지규칙안'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안건은 기존 업무추진비 관련 규칙을 폐지하고, 사용 기준과 사전· 사후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은 조례를 새로 제정한 것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안에는 업무추진비 사용 전 사용계획서 사전 제출 의무화,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사용 제한, 지출 건별 집행자료 작성, 사용 내역의 분기별 공개, 연 1회 이상 교육 및 점검, 부당 사용 시 환수 및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제재 조치가 담겼다. 이를 통해 기존 규칙 수준의 운영 기준을 넘어 조례에 근거한 보다 명확하고 엄격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김균호 의원은 “업무추진비는 주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공적 예산인만큼, 단순한 내부 운영 기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다 명확한 조례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총 750여 명의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와 광주지역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동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안전교육장비와 영상·음향장치를 활용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소화전 사용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위기 대처 훈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각 학교의 지리적 환경과 주변 위험 요소를 교육 내용에 반영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 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전문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 개별 통보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과정과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