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무학시장을 찾아 지역 세밑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무학시장은 지난 1978년 노점상들의 정착을 위해 개설된 전통시장이며, 이번 방문은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시장 내 여러 상점을 들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했고, 상인과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 이 대통령 부부에게 더덕을 판매한 상인은 “덕분에 마수걸이를 한다”며 “오늘 장사가 잘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상인들도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고생 많으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황태포, 시금치, 곶감과 깐밤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고 백도라지, 마른 멸치, 배추전 등을 즉석에서 맛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결제했다. 김 여사가 물건을 고르는 사이 이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느냐”, “곧 설인데 어떠시냐”고 물었다. 정육점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월 10일 서산-영덕 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IC)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해, 장관 지시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해 긴급 감사를 실시하고 2월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한국도로공사의 △ 제설제 적기 살포 여부, △ 교통사고 후속대응 적정 여부, △ 고속도로 제설대책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 결과, 제설제 예비살포 기준 미준수, 재난대책본부의 부실한 운영, 교통사고 발생 이후 후속대응의 미흡, 염수분사장치·제설차량 등 제설 수단 수단 운용 부적정, 기상정보 활용 미흡 등 다수의 중대한 업무 부적정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에 “기관 경고” 조치를 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제설업무를 부적정하게 수행한 관련자에 대해서는 문책 조치를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의 경우, ’26. 1. 10. 당시 사고 구간에 사고 발생 이전부터 강우로 인해 노면이 젖어 있었고, 노면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어 도로 살얼음 발생이 예상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는 2026년 2월 12일 국내․외 체류 동포 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출신국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86만 국내 체류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F-4) 통합'의 3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포 체류자격(H-2, F-4)을 ‘재외동포(F-4) 자격’으로 일원화한다. 이번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방문취업(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방문취업(H-2) 자격 소지자는 체류기간 만료 전이라도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둘째, 재외동포(F-4) 체류자격 소지자의 취업 범위를 확대한다. 재외동포(F-4) 체류자격 동포에게 제한됐던 단순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에서 국민 일자리 침해 우려가 적고 인력난이 심각한 건설 단순 종사원, 수동 포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