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주사기 등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9일 도내의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에 따라,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도 경제부지사,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주사기 판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주사기 입출고 물량 변화와 의료기관 공급 상황, 일부 품목의 유통 흐름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주사기 등 의료제품 유통 상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유통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시·군과 협력하여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29일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가암 등록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암 치료 이후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7·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주요 내용은 ▲1차시 영양관리 교육 및 근력운동 ▲2차시 피로관리와 요가·명상 ▲3차시 건강관리 교육과 한국무용 체험으로 구성됐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해충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섬 지역의 특성상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해충 번식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으며,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어컨 클린케어를 병행하여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해충 방제 전문 업체인 ㈜케어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충 관리 전문가는 서비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오염 발생 구역과 해충 서식지를 점검한다. 또한 해충 박멸 및 세균 방제를 위한 소독 서비스를 각 가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해충 방역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계양구가 국제양궁대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까지 전국대회로 운영되던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를 2025년 국제대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대회로서 국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궁사 집결... 5월 계양에서 ‘신궁’ 가린다 대한민국 양궁의 명문 지역인 계양구는 1996년 계양구청 양궁팀 창단 이후 31여 년간 꾸준히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입상자를 배출해 온 ‘K-양궁’의 중심지다. 이러한 역사적 저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하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