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가 8일부터 11일까지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 광장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 정보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오금희 수원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국내산과 수입산 농산물 시료를 비교 전시한 공간을 둘러보며 원산지별 특징과 정보를 확인했다. 또 불법 다단계,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소비자 피해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소비자 정보 패널을 전시하고, 소비자 상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예방‧대응 요령을 홍보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도 안내했다. 오금희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 회장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전시회가 시민들의 올바른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수원시지회는 소비자 정보 전시회 외에도 청소년 등 취약계층 대상 소비자교육, 물가안정 캠페인, 1372 소비자상담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 구 부국원은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산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수원, 수원 구 부국원 탐방’ 교육을 운영했다. 수원의 대표적인 근대 유산인 부국원의 역사와 수원의 근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했고, 학생 13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부국원 내부를 관람하며 건축물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배웠다. 또 향교로 일대에 남아 있는 수원의 근대 유산을 살펴보고 매산초등학교의 옛 사진을 보며 현재와 달라진 모습을 비교해 봤다. 부국원은 일제강점기 종자와 종묘, 농기구, 비료 등을 판매하던 회사로 일제의 농업 수탈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다. 해방 이후에는 관공서와 병원, 인쇄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됐으며, 시민들과 함께한 100여 년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부국원을 직접 방문해 전시와 유물을 살펴보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월우컵(粤友杯) 광둥 국제 청소년 서화 대회’ 참가 작품을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월우컵 광둥 국제 청소년 서화대회는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주하이시와의 교류 협력으로 추진되는 국제 청소년 예술 교류 행사로, 서예와 회화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원시 초·중·고등학생(만 6~18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리(Bridge) ▲세계는 곧 가족 ▲내 눈에 비친 아시아·태평양 등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창작한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서예 작품은 130㎝×35㎝ 규격 용지에 붓글씨로 작성해야 하며, 회화 작품은 60㎝×40㎝(4절지) 크기로 유화·판화·수채화 등 재료와 기법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다. 참가자는 직접 창작한 미발표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표절·도용 작품이나 컴퓨터 제작 작품은 인정되지 않는다. 작품은 스캔본으로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 부문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며 금상·은상·동상·우수상을 선정한다. 금상 수상작 지도교사에게는 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여하고, 추천 실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수목원은 13일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매년 6월 12일 전 세계 식물원과 수목원이 식물교육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념하는 날이다. 수원수목원은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식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압화 엽서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압화 키링 만들기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꽃과 잎을 말려 만든 압화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식물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 수목원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총 11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목원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10일 시청 통합민원실에서 경찰과 함께 특이(악성) 민원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했다. 수원남부경찰서 인계파출소, 수원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안전요원 등이 참여해 특이(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과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한 훈련이었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폭언과 위협을 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이 개입해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중재했다. 이어 비상벨 작동, 안전요원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수원시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사업소 등 민원실 운영 부서 56개소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운영, 경찰 합동훈련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