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리·장일순 등 로컬 콘텐츠 100선 발굴 및 사업화로 ‘돈 되는 문화’ 구축 / “반려가구·비반려인 모두 행복하게”… 4개 권역별 반려복합공원 조성 공약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반값원주’와 ‘첨단원주’에 이어, 시민들의 일상이 즐거워지는 생활 밀착형 전략인 ‘매력원주’를 전격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10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좋은 일자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삶의 질”이라며, “주말이면 아이들과 갈 곳이 없어 타 도시로 떠나는 현상을 막고, 원주만의 색깔을 가진 ‘매력 가득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비어가는 중앙동, ‘K-컬처’ 문화거점 10곳으로 불 밝힌다 구 후보가 내세운 ‘매력원주’의 핵심은 활력을 잃어가는 원도심의 부활이다. 그는 “원주의 중심이었던 중앙동이 외곽 확장에 밀려 썰렁해진 것은 사람이 모일 이유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구 후보는 ‘도심문화거점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문화거점 10곳 조성: 도심 내 문화거점을 확보하고 이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사람들이 머물며 즐기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K-컬처 원주 프로젝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FOODEX JAPAN)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 2천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박람회다. 글로벌 식품기업, 유통업체, 바이어, 식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식품 트랜드와 소비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은 2025년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수출액은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일본 내 K-푸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어, 일본 시장은 단순 소비시장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민간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사업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연간 보급 목표 450대 중 상반기에 300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도민 호응이 높았던 도 추가보조금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국가유공상이자를 추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농업인 등 국비 추가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 해녀, 청년(19~39세) 등 도 자체 지원 대상에 대해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한다. 이는 타 지자체 추가보조금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도민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유공자 확인서만 제출하면 전기이륜차 구매 시 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10일 10시경 나주시 평산동 일대에서 발생한 차량 적재물 화재를 시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이던 나주수자원공사 직원 5명은 트럭 적재함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소방대가 도착 전까지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초기 대응 덕분에 화재는 적재물 일부만 피해를 보았고 연소확대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 확인 결과 트럭 적재함에서 실려있던 박스에 담배꽁초가 떨어지면서 착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차량 전체로 옮길 수 있는 화재를 상시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와 평소안전교육, 소화기 사용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빠른 조치로 이어졌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화재라도 지나치지 않은 시민의 용기가 화재 피해 저감으로 이어진 모범사례”라며“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대비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