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여수시청과 서귀포시청의 드론 동호회가 드론 산업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습니다. 여수시청 동호회원들은 지난 10일 서귀포시청을 찾아 합동 비행과 출사, 드론 스포츠 친선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여수 지역의 일반인 드론 클럽도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드론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두 도시 동호회는 안전한 비행 기술 공유는 물론, 빼어난 해양 경관을 지닌 양 도시의 매력을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협력합니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행사도 함께 열려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선 9기 인천시장에 당선된 박찬대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돌입했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의 시대정신은 오직 인천, 오직 인천시민이라며 시민 삶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 교통·주거 문제 해결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정무와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중심의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추진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는 공약 이행 방안과 시정 운영 계획을 점검하며 민선 9기 인천시정의 밑그림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한방통신사였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어제(10일) 관광협업센터에서 지역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협의체는 행정기관과 고용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구축한 민관 협력 기구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확대를 위해 지역 여성 고용 통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기존의 교육자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하고, 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즉각 연계되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해남읍 내 장기 공실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빈 점포 창업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점가 공실 증가로 인한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하고 예비창업가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에 해남읍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하는 경우 ▲신청 점포가 6개월 이상 빈 점포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빈 점포에 창업을 완료하였거나 예비창업가의 경우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4개소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올해 12월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 선정 후 임대차 계약서와 월 임차료 납부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와 사업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 해 해남군청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추진 의지, 사업계획의 적정성, 가점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되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 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