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상공회의소(회장 황태부)는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사천아르떼리조트에서 ‘2026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관내 46개사 소속 모범근로자 84명을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으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기업관계자 및 사천시 이숙미 우주항공국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황태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성실함과 협력이 사천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천상공회의소는 AI 기반 실무교육과 우주항공 산업 특화 교육을 확대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앞두고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4월 30일 선비촌 및 선비세상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안전재난과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전기·가스 안전기관, 민간전문가 등 총 9명이 참여해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구조 안전성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기 관리 상태 △전기설비 안전관리 △가스 사용시설 안전 여부 △교통 대책 및 혼잡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 지적사항 이행 여부와 현장 대응체계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예상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인파 밀집 구간 관리, 비상대응체계 구축, 안전요원 교육 및 임무 숙지 여부 등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철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영주충무정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월 초 영주시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는 경기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및 대회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전통 궁도의 매력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단순한 행정 지원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인식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돌봄·교육·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연령별·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아이의 행복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설계하고 있는 합천군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돌봄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놀이체험실, 어린이 도서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부모교육과 양육상담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모래놀이·벽화그리기 등 정서 발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다함께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28일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처리 공정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대병면 일원의 ▲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87억원)과 ▲성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184억원)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와 처리장 신설·증설을 통해 미처리 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쇄에 따른 악취 감소 등 주민 보건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방문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생물반응조 및 총인처리시설 등 수처리 효율을 높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2025년 기준 ‘방류수질 기준 초과 0건’을 달성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실시간 수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