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해남군 북평면 주민들이 영화 '호프'의 촬영지였던 마을의 숨은 매력을 담은 '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지도는 마을 리더와 청년 등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명소와 맛집, 포토존을 발굴하고 손 그림으로 정겹게 담아냈습니다. 지도는 볼거리와 찍을거리,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영화 촬영지와 도깨비 캐릭터가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제작된 지도는 북평면 주요 거점시설과 카페, 숙박업소 등에 비치돼 방문객을 위한 마을 여행 안내서로 활용됩니다. 해남군 관계자는 영화 호프를 계기로 북평을 찾는 방문객들이 마을 곳곳을 즐기며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접수합니다. '고흥 반값여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입니다. 이번 4차 사전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평일 동안 고흥관광 누리집을 통해 진행됩니다.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고흥을 방문해 숙박과 음식점 등을 이용한 뒤 소비 금액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고흥군은 청정한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고흥에서 경비 부담을 덜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이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방문해 입주 콘텐츠 기업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로커스와 스튜디오애니멀, 케나즈 등 주요 애니메이션과 웹툰, 출판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기업인들은 순천의 자연환경과 정주 여건을 강점으로 꼽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요청했습니다. 시는 인재 양성 거점 기관을 활용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고, 입주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연관 기업과 인재들이 모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글로벌 창작기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남 혈도간척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400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단지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문내면과 황산면 일대 염해간척지에 총사업비 6천8백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규제를 해제해 착공에 이르렀으며, 생산된 전력은 SK하이닉스에 직접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자재 전량을 국산으로 사용하고, 20년 운영 기간 동안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합니다. 황기연 부시장은 규제를 허물어 조성한 이번 단지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가 조도면을 방문해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 군수는 조도면 단체장들과 만나 도서지역의 교통과 복지, 기반 시설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맹성마을을 직접 찾아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히 해결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톳생산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가격 변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가공과 유통, 판로 확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재각 군수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