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어제(10일) 관광협업센터에서 지역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친화 일자리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협의체는 행정기관과 고용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구축한 민관 협력 기구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확대를 위해 지역 여성 고용 통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기존의 교육자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를 반영하고, 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즉각 연계되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해남읍 내 장기 공실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빈 점포 창업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점가 공실 증가로 인한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하고 예비창업가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에 해남읍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하는 경우 ▲신청 점포가 6개월 이상 빈 점포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빈 점포에 창업을 완료하였거나 예비창업가의 경우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4개소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올해 12월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 선정 후 임대차 계약서와 월 임차료 납부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와 사업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 해 해남군청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추진 의지, 사업계획의 적정성, 가점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되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 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군민 제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기술과 소득증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뿐만 아니라 작목별 생산자 단체, 법인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신규 농업기술 도입 및 현장 실증사업 ▲지역특화 소득작목 육성 사업 ▲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기술 ▲기타 우리군 농업 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으로 지역 농업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면 분야에 제한 없이 제안 가능하다. 다만, 이미 추진 중인 중복사업이나 단순·반복적인 농자재 지원, 특정 지역 또는 개인에 한정된 사업, 주민 갈등 우려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 학습단체,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등 농업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추진해 농가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강진군 군동면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강진군 군동면에 위치한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약 200평 규모의 양파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작업에 앞서 농작업 안전수칙과 현장 유의사항을 공유한 뒤,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장 주변 환경정리 등을 실시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또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고, 직원들에게는 농촌 현장을 이해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용인 서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