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남평과 영산포 일원에 조성한 파크골프장을 개장하고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운영을 재개하는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 기반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남평 파크골프장 1·2구장과 영산포 파크골프장을 오는 5월 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파크골프장은 2024년 6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됐으며 이후 3개월간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봄철 잔디 생육 보호기간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운영한다. 이용은 나주 시민의 경우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관외 이용객은 사전 예약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료는 관내 1000원, 관외 7000원으로 관외 이용객에게는 이용료 중 5000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할 예정으로 사실상 2000원의 저렴한 금액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설 개선을 위해 휴장했던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수영장도 5월 2일부터 정식 개장한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 소진과 노인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운용 방식 변경안을 심의했다.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시의회 조광국 부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기금 존치 여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기금 폐지 시 예산 독립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히 기금을 폐지해 일반예산에 통합하는 방식 대신, 기금 원금을 노인복지 핵심 사업에 직접 투입해 혜택을 극대화하고 재원이 소진되는 시점에 기금을 종료하는 ‘연차별 소진 후 일몰제’를 집중 검토했다. 계룡시 노인복지기금은 현재 예치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 원 규모로 조성돼 있다. 운용 방식 변경이 확정될 경우 10억 원의 원금을 노인복지 목적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재원 한계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요 투입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 지난 30일 회계 실무 능력을 높이고 정확한 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일반지출 기본 과정보다 한 단계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임용된 공무원을 필수 대상으로 지정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차세대 지방재정 운영지원단 이승환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이호조 시스템 기본 사용법 ▲일반지출 업무처리 흐름 ▲지출반납 ▲회계처리 유형 선택 ▲과목경정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함께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회계 실무 지침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30일 봄의 정취가 가득한 지역 대표 문화유산 사계고택에서 ‘제12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장혜순)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사생대회는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학정신이 깃든 사계고택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고택의 기와지붕과 마당, 담장 너머로 펼쳐진 봄 풍경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진지하게 창작 활동에 몰입했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와 함께 고택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의 열정적인 붓놀림으로 활기를 띠었으며, 문화유산과 예술 체험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금암동 16-5 일원 건립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교실 강당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공사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착공한 노인교실 강당은 총사업비 26억 3,2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7.9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들어설 강당은 어르신 여가활동 공간을 넘어 주민과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는 기존 노인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교실 강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잇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하고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