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선정되며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담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인구 50만 명 미만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담양군을 포함해 전국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전국 정비 규모는 총 200억 원으로, 담양군에는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됐습니다.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한국전력과 통신사업자가 직접 부담하며, 담양군은 행정 지원과 정비 구역 설정 등을 맡게 됩니다. 정비 대상 지역은 담양읍 담양시장 일원과 대전면 도시재생사업 지구로, 군은 기존 도심 기반시설 개선 사업과 공중케이블 정비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6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위원들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판례와 사례로 알아보는 층간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분쟁 조정과 예방 활동을 위해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운영하는 기구이다. 다만 위원들의 분쟁 조정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분쟁 예방과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층간소음 분쟁 사례와 법적 판례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조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을 비롯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으로 구성된 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김해시 주촌면에 위치한 축산물유통 거점인 부경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축산물 수급 상황을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축산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근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전 과정에서의 철저한 차단 방역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부경축산물공판장은 축산물의 생산부터 처리·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산물 시설”이라며 “그동안 안전하고 신선한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도민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애써온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최근 기후 변화와 수입 개방,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경남 축산업과 유통 구조 발전을 위해 도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 도축·가공 시스템 운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산청군 소재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경남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전두수 돼지 5,194두에 대해 17일 긴급 가축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산청군 전역을 대상으로 3월 16일 오후 11시 30분부터 17일 오후 1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조치를 명령했다. 확산 차단을 위해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아울러 발생 농장과 방역 지역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군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방역차량 27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지난 2월 정부의 사료 원료(배합사료 ASF 유전자 검출) 정보 공개에 따라 도가 특별관리농장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해 온 곳이다. 당시 양돈농가 환경 일제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됐으나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자원 활용형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증과 창업 절차 자문 등을 지원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성 검토 및 창업 절차 대행 등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계획서 수립, 노무전략,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및 경제성 평가,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총 7개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창업기업은 총 비용의 20%, 예비창업자는 10%를 자부담하게 된다. 컨설팅 기간은 최대 6개월 이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