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예비 창업자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약 2개월간 지역 내 19세부터 4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창업자를 비롯해 로컬콘텐츠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참여해 총 18명이 수료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및 챗GPT 활용 콘텐츠 기획·제작 ▲광고 기획 ▲개인 SNS 계정 운영 ▲영상 및 콘텐츠 편집 기술 ▲스마트스토어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SNS 마케팅과 콘텐츠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창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중증도 분류(Triage),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및 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목포한국병원과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이론교육 ▲환자분류반 및 응급처치반 역할 이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 신속대응반원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모의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사상자 분류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의료자원 연계 등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15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TF 점검회의(2차)’를 개최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4개 부서 5개 관련 팀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회의 후 대표적인 적발 지역인 국가하천 탐진강 일대 부산면 부춘리를 직접 방문해 불법시설물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행위자를 만나 원상복구를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영환 부군수는 현장에서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공간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유로 인해 군민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해 청정 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과수 적과, 밭작물 정식 및 관리, 수확 작업 등 시기별로 집중적인 인력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흥군은 농협임직원 등 30여명과 협력하여 표고종균 작업을 시작으로 밭작물 파종 및 수확, 건조 다시마 수거, 녹차잎 따기 등 부서별로 시행된다. 장흥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마늘쫑 뽑기 등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영농철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환경 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월암(月庵) 김선보 서예가의 작품 70여 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예술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장흥읍 향양리 출신인 김선보 작가가 평생 정진해온 예술적 성과를 고향의 공공자산으로 환원하고 군민들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암 김선보 작가는 1937년 장흥에서 태어나 장흥군과 영광군청에서 공직 생활을 한 정통 행정가 출신 서예가다. 공직 생활 중에도 붓을 놓지 않았던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을 역임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김 작가는 ‘서예의 기본은 올바른 마음가짐인 서도(書道)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구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매일 심신을 단련하며 금강경 5,183자와 반야심경 214자를 일필휘지로 써 내려가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과 뛰어난 필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작품 70여 점은 한자의 전서(篆書), 예서(隷書), 해서(楷書), 행서(行書), 초서(草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