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남양주시가 행정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정 혁신에 속도를 냅니다. 시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혁신과제를 하나의 체계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남양주 혁신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 추진단은 재정혁신과 경제혁신, 시민생활혁신, AI행정혁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정 전반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민간 전문가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해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서 발굴한 혁신과제를 공유하고, 과제별 추진 방향과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혁신과제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논의 결과를 실제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재정 낭비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혁신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여수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쳤습니다. 여수시는 현장 지도반을 운영해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 차량 5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5천여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불법 명의 대포차와 운행정지 명령을 위반한 차량에는 이동제한 장치를 부착하고, 향후 공매 처분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복지 부서와 연계하는 세정 지원도 병행합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고질 체납 차량은 강력히 정리하되, 생계형 체납자는 세정 지원을 통해 상생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0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부모교육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 최순자 의원은 “운전을 하려면 면허를 따고 취업을 하려면 직업교육을 받지만, 정작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부모의 역할은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교육을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교육은 단순히 육아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부모 자신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지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달라지면 가정이 달라진다”며 “이러한 변화가 쌓여 결국 우리 사회 전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부모교육은 아이와 가정, 사회를 함께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양주시의회 유선희 의원, 양주 학부모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대안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원 형태에서 대안교육기관으로의 행정적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학습 단절을 막고 재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환경 변화로 인한 재학생들의 학년 배치 및 학습 중단 우려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석원 의원은 “행정 절차나 기관 전환 과정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배움을 중단하거나 학년 배치 등에서 불이익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특혜나 예외 적용이 아닌 현행 법률에 따른 적법한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자문과 소통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양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가진 학생과 가정의 선택지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지역주민과 정담회를 열고, 도곡초등학교 인근 학교용지 활용 및 클린하우스(생활공동쓰레기 수거시설) 설치 현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해당 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이 사실상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의 이용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이용마저 막고 있어 주차장으로서의 활용도가 극히 낮다”며, “설치된 차단 시설물 등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공공의 재산이 장기간 적절히 활용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현재 지역 내 턱없이 부족한 생활공동쓰레기 수거시설인 ‘클린하우스’를 해당 부지에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지역주민의 고충을 깊이 경청한 김미경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를 약속했다. 김 의원은 “민원이 제기된 학교용지를 한 달 이상 직접 관찰한 결과, 해당 주차장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감을 표하며, “공공재산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주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