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덕면 소재의 감로사는 지난 12월 31일 연말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20kg 25포를 대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된 쌀은 대덕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감로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3일부터 한 달간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2전시실에서 '겹겹의 감정, 어떤 마음을 꺼내 볼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해 감정을 매개로 예술을 바라보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던 하반기 기획전시 '감정, 또 하나의 언어'의 연계 교육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소개한다. 연계 교육프로그램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총 13회에 걸쳐 1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겹겹의 감정 콜라주'는 이혜민, 전민혁, 최혜란 작가의 단체전을 관람하며 작품 속 다양한 감정을 살펴보고, 서로 다른 작품세계를 ‘감정’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구축해 나가며, 총 115점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장에는 115점의 감정의 기록이 펼쳐진다. 참여자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관람자에게는 새로운 감정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4-H연합회가 지난 6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총회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실천 결의문 낭독, 성원보고, 부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5년도 사업결산(안)’이 원안대로 심의됐으며, 회계사무 운용 결과 또한 특이사항 없이 적정하게 운영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고,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중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년 예산은 2025년 이월액에 양주시본부 지원, 나리농원 음료판매기금, 찬조금, 회비 등 수익금을 포함해 정기총회 급식, 4-H 행사 운영, 분기 모임, 경기도 4-H 회비 및 활동비, 예비비 등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총회에서는 신규회원 2명의 가입 승인과 함께, 2026년도 회원관리 안건을 심의해 단체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시총회 이후에는 참석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후에는 ‘챗지피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 1월 14일 3일에 걸쳐 경찰청, 소방청과 20개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업무보고의 세부 추진 일정은 1월 8일 10시에는 소방청과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5곳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같은 날 15시에는 행정안전부 산하 디지털·안전 분야 3개 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1월 12일 15시에는 경찰청과 경찰청 산하기관 3곳이 업무보고를 한다. 이어, 1월 14일 10시와 14시에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부조·재정세제 분야 4개 기관과 지방자치·과거사 분야 5개 기관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철학에 발맞춰, 소속 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적 관심이 큰 소방청과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업무보고는 KTV를 통해 생중계하여, 전 부처 소속 청 및 산하기관 최초로 업무보고 영상을 국민께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찰청 및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 역시 촬영해 행정안전부 유튜브를 통해 영상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 등 현업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산업재해 현황, 연천군청 경영방침 및 주요 사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 과정 중 작업 전 스트레칭을 직접 실시하며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저체온증 예방, 방한 보호구 착용, 작업 전 건강 상태 확인 등 계절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장치 해제 금지, 보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도군이 온화한 기후와 잘 갖춰진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합니다. 올해 초까지 축구를 비롯한 5개 종목, 67개 팀, 모두 1,800여 명의 선수단이 완도를 찾아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26일부터는 경기대학교와 수원대학교 등 8개 대학 축구팀이 먼저 훈련에 들어갔고, 1월 중순부터는 배드민턴과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초등부 축구팀이 차례로 방문합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 1번지’로, 청정한 해양 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선수들은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저주파 테라피와 명상 풀, 비쉬 테라피 등 16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체형 분석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전후의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전지훈련 선수단 전용 스트레칭 공간도 제공됩니다. 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곽태원 수원대학교 축구팀 감독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됐다며, 매년 완도를 찾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를 접목한 전지훈련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하여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하여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고 반영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하천, 전력망, 관광, 농업 기반 시설 등 나주시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직접 연계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 조직개편으로 기획재정부 기능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예산 편성과 중장기 재정 전략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조용범 예산실장 등을 만나 나주시 현안 사업의 국고 반영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나주시는 2026년도 국고 예산 5천403억 원을 확보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함으로써 모든 가구에 차질 없이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했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함께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입니다. 겨울철에는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과 봉황돋움길 등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에서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고,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에서는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백운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에 총사업비 2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베네포스, KT, 대우건설 등 9개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설계와 시공, 전기·통신, 자금 조달 등 데이터센터 구축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게 되며, 장성군은 행정 지원과 기반 여건 조성을 맡게 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200메가와트, 완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한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보다 약 8배 큰 규모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데이터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AI 데이터센터가 국가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폐광 부지를 활용한 추가 데이터센터 조성도 검토하며 첨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