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배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나주시는 지역 특화작목인 나주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배전문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정은 과학영농 실천 능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17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운영하며, 배 재배 기술부터 유통과 마케팅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이 이뤄집니다. 또한 선진 농가 현장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 6일 개별 통보될 예정입니다. 입학식은 4월 14일 열릴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나주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릉군 독도박물관은“독도박물관 2026년 독도아카데미”를 2026년 4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올해 2박 3일 기수는 주 2회 운영하여 교육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08년부터 시작한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원화하여 2박 3일과 3박 4일로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2박 3일 교육프로그램은 주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총운영 기수는 33기수이며 2박 3일 22기수, 3박 4일 12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2박 3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및 문화유적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알려준다. 3박 4일 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문화유적 탐방 교육프로그램에 더해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와 지질 문화를 체험하고 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환경기획 전시‘시간을 다시 밝히다–일상의 사물로 만든 자원순환 오브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 작가 최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버려지거나 쓰임을 다한 생활 사물과 가구, 그릇, 섬유 등을 재해석해 새로운 쓰임과 시간을 부여한 새활용 작품들을 소개한다. 조명, 시계, 가구 오브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자원순환의 개념을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사물의 기능과 의미를 확장하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정민 작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및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공모전 수상 등 업사이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버려진 물건에 담긴 시간과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버려짐’이 아닌‘다시 사용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버려지는 청바지를 활용해 만드는‘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협약기관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합천시니어클럽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총 6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목욕, 가사·동행지원, 대청소 및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분담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4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2일간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스포츠트라이브가 후원을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한다.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산실로 평가받는 대표 대회다. 전국 각지의 초·중·고 및 동호인 여자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만큼 미래 한국 여자축구를 이끌 재목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후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돼 전국 축구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