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29일 전남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민 등 2천6백여 명이 참가해 봄기운 속 활기찬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연령층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며 ‘더 젊어진 마라톤대회’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러닝 열풍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의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참가자들은 오전 개회식을 마친 뒤 하프코스와 10킬로미터, 5킬로미터 코스 순으로 탐진강변을 따라 힘찬 출발에 나섰습니다. 대회 운영 측은 안전을 위해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코스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물과 이온음료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또한 거리 응원단이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장흥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품 대신 지역 상품권을 제공해 소비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녀 1위와 각 부문 입상자들이 기록을 세우며 대회를 빛냈습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들이 탐진강의 아름다운 코스를 따라 봄 레이스를 즐겼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협조해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 기술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사람’의 가치를 먼저 고민하는 지자체가 있다. 바로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를 선포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다. 수원시는 지난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기술이 권력이 되지 않는 ‘포용적 AI 기본사회’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의 핵심은 명확했다. 기술 도입보다 앞서야 할 것은 ‘사람에 대한 투자’라는 점이다. 브리핑에 나선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AI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결국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AI의 주인이 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 시민 4만 명에게 ‘AI 기본권’을... 소외 없는 교육 혁명 수원시의 행보는 구체적이다. 올해에만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이 힘을 합쳐 시민 4만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시행한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특화 과정을 통해 ‘AI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이는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시민의 ‘기본권’으로 해석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 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4명을 신규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학력 제한이 없으며, 공고일(2026. 4. 1.) 기준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운전면허(1종 보통 또는 대형) 중 1개 이상을 취득한 자로,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청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만 응시 가능하다. 결격사유와 신체검사 기준은 공무원 채용 기준 규정을 적용하며, 세부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2일간 동해시청 3층 환경과 (청소팀)에서 실시되며, 구비서류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제9회 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영천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해 동호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으며, 6개 클럽, 12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게이트볼은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보급된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전신운동 효과는 물론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을 맞아 대회에 참가해주신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1일 우로지 자연생태공원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 무장애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무장애길 걷기대회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우로지 자연생태공원 일대를 따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코미디 공연과 가수 공연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권순종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도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