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4월부터 군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시책인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마을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생소한 서류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행정사가 무료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서류 작성 지원이며, 전반적인 행정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 상담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상시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홍천군은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장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 출장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순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출장 상담은 시군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행정사가 돌아가며 1명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 임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종길, 공공위원장 이용산)는 3월 31일 임계면에서 출생아 축하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임계면은 저출생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출생아 축하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꽃다발과 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 대상은 김하람 군(남) 가정으로, 보호자인 김현숙 씨(임계면 가목리)와 함께 출산 가정의 생활 여건과 양육 환경 등을 살피며 지역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전했다. 임계면의 2025년 연간 출생아 수는 2명으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생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산 임계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 방안을 이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산시키고, 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정선 기본소득형 면 지역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으로 늘어난 소비가 지역 외로 유출되지 않고, 면 지역 내에서 순환될 수 있도록 창업을 통해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업종을 직접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소득 → 소비 → 창업 → 재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화암면, 남면, 북평면, 여량면, 임계면 등 관내 5개 면 지역 주민으로, 예비 창업자 및 올해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초기 창업자를 포함해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업화 개발비를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2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별도의 사전 교육 이수 요건 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창업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강원인재원이 주관하는 2026 년 강원 평생교육 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내 평생교육 활성화와 교육 취약계층 지원을 위 해 추진된 사업으로, 복지관은 기초문해교육과 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선정돼 어르신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일상생활 적응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1,2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되며,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능력과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천식 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시의 대표 자연경관인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부터 망상ㆍ추암 해변 일대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체류형 해양관광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요가와 필라테스 체험 교육으로, 4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운영된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하루에 2회 열린다. 오전 교육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광장에서 7시 30분, 오후 교육은 추암 잔디광장에서 19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1시간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트 등 기본 용품이 제공돼 별도 준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또는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회당 20명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바다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동해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반려동물의 광견병 발생 예방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 및 반려묘이며, 임신 중인 동물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은 동해동물병원, 삼성동물병원, 쥬쥬동물병원, 필동물병원 지정 동물병원 4개소이며 방문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동 주민센터 방문 예방접종은 실시하지 않는다. 접종 일정과 세부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축산동물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광견병은 반려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옮길 수 있는 질병이므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꼭 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20260402095909-27050]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전 분야 준비상황에 대한 총괄 점검에 착수하며, 대회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 도민체전은 개막까지 약 71일, 장애인체전은 약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만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먼저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운영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 중이다. 이와 함께 숙박, 음식, 교통 등 방문객 수용을 위한 도시 기반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되고 있다. 지역 내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와 서비스 관리에 나서는 한편, 음식점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혼잡 구간 분산과 주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탄광의 어둠 속에서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키며 묵묵히 살아온 여성광부들의 삶을 문학의 언어로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여성광부의 삶과 노동’이며, 시와 수기 두 부문으로 나뉜다. 시 부문은 500자 이내(20행, A4 1/2), 수기 부문은 2,000자 이내(A4 2장)로 제한되며, 1인당 시 2편, 수기 1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내용은 ▲광산 현장에서 직접 일한 여성광부의 경험과 기억 ▲어머니·아내·딸 등 가족의 시선에서 바라본 삶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여성광부 노동의 역사적·사회적 가치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태백·정선·영월·삼척(도계) 거주자로 제한되며, 수상작 선정 시 거주 사실을 확인한다. 작품은 HWP 파일 형식으로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4월 30일 오후 4시까지 도착한 작품에 한해 접수된다. 시상은 대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1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수행기관 애지람)에 참여 중인 자립대상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자립대상자 12명은 5개 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 전담인력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 전담인력과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들은 자립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문제와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자립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립대상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강릉시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로서 본사업 시행(2027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삼일기념공원에서 강릉벚꽃축제와 연계한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대표 음식문화 관광자원인 커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강릉만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커피체험, 강릉 커피 시음, 원두상점이 운영되어 강릉커피를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추출기구 체험과 드립백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로스터리 카페의 커피를 시음하고 원두·드립백 등 커피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강릉 커피 시음은 낮 12시부터 2시까지, 커피 체험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원두 상점은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며, 판매 상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는 강릉벚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커피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강릉을 대표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오죽헌 경내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어사화 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형 명품교육, 누구나 행복한 파인에듀시티’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강릉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사화 학교’는 강릉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오죽헌 경내에서 진행된다. 본 교육은 오죽헌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율곡 이이 선생이 아홉 번의 과거 시험에서 장원급제한 ‘구도장원공’이라는 사실에서 착안한 ‘도전! 구도장원’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든 교육을 완료한 어린이에게 ‘어사화 학교 이수 인증서’가 부여되어 아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력 5년 이상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고를 실시하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여 개 업체가 신청했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매출액, 업력, 점포 점유 형태, 생활밀접 업종 여부 등 정량평가와 사업 필요성 및 적절성 등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6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세하고 장기간 운영된 점포 중 시설 노후도가 높은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안전 및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 등을 발굴·반영해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강화했다. 또한 소규모 신청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애초 계획(50개소) 대비 64개소로 확대 선정함으로써 지원 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