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력 5년 이상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 점포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공고를 실시하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 결과 100여 개 업체가 신청했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거쳐 매출액, 업력, 점포 점유 형태, 생활밀접 업종 여부 등 정량평가와 사업 필요성 및 적절성 등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64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영세하고 장기간 운영된 점포 중 시설 노후도가 높은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안전 및 개선이 시급한 사업장 등을 발굴·반영해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강화했다.
또한 소규모 신청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애초 계획(50개소) 대비 64개소로 확대 선정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넓혔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