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대진초등학교와 학교 연계 문화예술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여름영화'를 오는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의 연구·개발·실행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상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며 상호 합의 시 연장할 수 있다. '여름영화'는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타인과 협력해 장면을 만들며 이를 영화라는 매체로 표현하는 창작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 6일부터 6월까지 총 11차시로 운영되며 참여 아동들은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일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구체화, 몸으로 표현하는 장면 연출, 역할 분담과 공동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완성되는 영화는 단순한 기능 습득의 결과물이 아니라 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은퇴자마을을 고령화 시대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시형 정주모델 필요성을 강조했다. 맹성규 국토위원장은 30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조성과 운영’을 주제로 정책 강연을 개최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17일 해당 법안이 공포됐다. 이날 강연에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을 공동 발의하며 법안 통과를 함께 이끈 허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그가 강원도 경제부지사 시절부터 구상해 온 ‘한국형 은퇴자마을’에 대한 정책 철학과 방향을 설명했다. 맹 위원장은 “미국 ‘선시티(Sun City)’처럼 수만 명이 거주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도시 형태의 정주 모델이 필요하다”며 “은퇴자마을은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삶의 방식까지 담는 도시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은퇴자마을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조건으로 △1만 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 조성 △30분 거리 내 종합병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은퇴자마을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대안이 될 수 있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기획행정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박제철 위원장은 신북체육시설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이 2026년으로 명시이월됐음에도 구체적인 추진 상황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점검을 당부했다. 권주상 의원은 노후 장비로 활동하고 있는 자율 방범대의 열악한 업무 환경을 지적하며,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운기 의원은 청년정책 활성화 사업이 단발성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숙희 의원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위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며 전일제 근무 전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영 의원은 현장에서 청년들이 춘천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청년 네트워크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정책 전환과 실질적인 소통 강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3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단체, 유관기관, 소상공인 대표 등 협의회 위원 30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협의회 운영계획 ▲강원 영동 지역 실물경제 동향 ▲2025년 경제정책 성과 및 2026년 경제 활성화 대책 ▲기관·단체별 실천과제 등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연계한 민관 공동 실천 과제를 발굴해 관광 및 소비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1기관 1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 확대, 지역제품 우선 구매, 착한소비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활동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제살리기협의회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지방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보탬 e(지방 보조금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전격 확대한다. 홍천군은 3월 30일 오후 4시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 홍천신협(이사장 이일영)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 2월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진행했으며, 민간 보조 사업자의 접근성 및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금융기관인 홍천새마을금고와 홍천신협을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내 신뢰받는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보조금 관리 시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발맞춰 고용 농가의 책임 있는 인력 관리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3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절근로자 고용 예정 농가 100여 곳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300명이 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함으로써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까지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등 관련 법령과 함께 임금 지급, 보험 가입, 무단이탈 및 사고 대응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숙소 제공 기준, 인권 보호, 안전관리,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병행해 상호 존중 기반의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정선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외국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3월 30일 14시부터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지역회의 위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강릉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과 예산 반영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시민 참여와 예산 반영 규모 모두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2년 7건, 6억 1천만 원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된 데 비해, 2024년 읍면동 지역회의 신설 이후 2025년에는 113건, 50억 4천1백만 원으로 크게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당초예산에도 100건, 총 49억 5천5백만 원이 편성되어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안사업은 17건, 18억 3천5백만 원, 지역회의(읍면동) 제안사업은 83건, 31억 2천만 원 규모이며, 약 12억 원 규모의 추가 공모를 통해 제1회 추경예산에도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정선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0일 부군수 주재로 관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낙석,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으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세대3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군언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덕송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 ▲정선읍 신도로망 구축사업 등 주요사업장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구간 안전관리 실태, 공사장 붕괴 및 낙석 방지 대책, 배수시설 및 지반 안정 상태, 공사 추진상황 및 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급경사지 및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해서는 낙석 및 침수로 인한 고립 위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신도로망 구축사업 현장에서는 교량 및 도로 구조물 시공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곽일규 부군수는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안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3월 30일 회산동 스마트도서관 개관식(회산동 201-1)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장과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의 시작을 함께했다. 회산동 스마트도서관은 강릉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도서는 1인당 최대 5권까지 1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스마트예약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시간의 제약 없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또한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나침반이 될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횡성군은 30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협력 TF팀 위촉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새로운 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TF팀은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총 7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5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TF팀은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팀, 계획작성팀, 검토팀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며, 횡성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핵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선포된 제6기 보장계획의 비전인 **‘마음을 잇고 삶을 보듬는 서로돌봄 공동체 횡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는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이웃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횡성만의 차별화된 복지 지향점을 담고 있다. 군은 앞으로 TF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춘천시를 방문해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장에게 체육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 체육 인프라 개선 등 체육 분야 전반에서 큰 도움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백시는‘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유치에 도전한다.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20년 동안 각종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린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앞세워 최적의 개최지임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도민체육대회는 도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분야의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더불어 내년 개최예정인‘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유치도 함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과·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기 횡성군수 주재로 ‘2026년 횡성군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분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 선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 컨설팅을 통해 횡성군의 대내외적 부패 취약분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사회 전체가 “다 함께 만드는 청렴한 횡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횡성군은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이행점검 회의를 통해 청렴노력도 부분의 추진 상황 또한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공직자의 청렴은 군민 신뢰의 기본” 이라며 “군민을 위한 청렴 추진 계획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횡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