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3일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기수재첩은 2025년도 산란시험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개체로, 약 6~10개월간 사육해 평균 각장 약 5mm 크기로 건강하게 성장한 개체이다. 방류 전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실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다. 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패류로, 국내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주로 모래와 펄이 혼합된 지역 또는 모래질 하상에서 서식하며 성장 시 각장 3~4cm까지 자란다. 최근 자원량 감소와 함께 어린 개체까지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동은 전국 재첩 생산량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도는 제주4·3의 기록이 세계의 기억이 된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추념식에는 생존희생자·유족, 도민과 국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장동혁·조국 등 여야 정당 대표와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사법·군·경 기관장이 자리했으며,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과 주제주 중국·일본·르완다 외교공관 대표도 함께했다. 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로, 4·3의 기록이 과거의 상처를 넘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담은 인류 공동의 유산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추념식은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불교·천주교·원불교·기독교 4개 종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원미희 의원(속초)은 4월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와 관련하여 강원도의 전략적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원 의원은 “정부가 2026년~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17개 접경지역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며 “강원도 역시 춘천, 철원, 양구, 화천, 인제, 속초, 고성 등 7개 시군이 대상이지만, 현재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처럼 시군이 분산 대응할 경우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는 국가 기본계획과의 부합성이 핵심이고, 신청권자가 시장 군수가 아닌 도지사인 만큼 도 차원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시군 공동 권역형 신청을 주문하면서 동해안권 특구 전략과 관련해 “속초와 고성은 반드시 하나의 권역으로 공동 신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초의 경우 항만·관광·생활 인프라를 갖춘 거점 도시이며 고성은 DMZ와 금강산을 연결하는 접경 최전선으로 두 지역 결합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참여 확대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작동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주민 의견 분류 및 정책 연계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주민총회 의제의 정책 반영 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총회 및 참여예산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자동 분류·분석 시스템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새로운 플랫폼을 무분별하게 구축하기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3일 금요일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위촉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이해를 돕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연합회 운영방향 소개를 비롯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윤리, 학교 현장 상담 사례, 활동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작은 손길,큰 변화를 만들다”를 주제로 한 연수를 통해 AI시대의 상담 혁신과 부모상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상담을 신청한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의 자기 및 타인 이해를 통해 자아성장, 대인관계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촉진하는 집단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진숙 회장은 연합회에서는“학생 보호와 정서 지원을 위한 역할을수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학생들의 밝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납부는 위택스(PC)와 스마트위택스(모바일)를 통해 신용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세정지원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4월 2일 사범대학 다목적홀에서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말 가꿈이 임명장 수여, 서약식, 우리말글 연수회 순으로 진행했다. 우리말 가꿈이는 범국민의 바른 언어 사용과 바람직한 한글문화 전파에 앞장서는 동아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다.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올해 11기를 맞이하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제11기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우리말 가꿈이 대표 박준민(창업대학원) 학생을 비롯해 경남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 3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언어 사용 개선, 토박이말과 순우리말 알리기, 세종 나신 날/한글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이 경남 우리말 가꿈이로 참여하여 외국인에게 한글과 한국어를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용식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우리말 가꿈 활동을 하면서 우리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가 세계적 학술지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스》(IF:23.4)에서 2년 연속 우수 편집자로 선정됐다. 《라이트: 사이언스 앤 애플리케이션스》는 네이처가 발행하는 광학·포토닉스 분야의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로, 최신 광기술과 광물질 연구를 선도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이다. 해당 저널은 높은 영향력 지수와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연구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최명룡 교수는 해당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논문의 학술적 가치와 연구 완성도를 평가하고 연구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 운영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편집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개인 성과를 넘어 국내 연구자가 국제 학술지의 핵심 운영에 참여하며 글로벌 연구 생태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최명룡 교수는 “세계 각국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현장을 점검했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도 세부적으로 살폈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일,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 퓨처렉스㈜(대표 정래훈)가 지난 26일 국내기업 ㈜동국, 중국기업 커란한과 3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처렉스㈜는 2026년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에 신규 입주한 기술창업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구동계 통합 진단 소프트웨어(xEV Scan)와 진단기술센터(xEV DSC)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중 간 로봇 및 AI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 로봇, 첨단 제조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국의 시스템 통합 및 산업 현장 적용 역량과 중국의 플랫폼 기술 및 양산 경쟁력을 결합함으로써 양국 간 협력모델을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퓨처렉스㈜는 협약에 따라 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시스템 통합(SI)을 수행하며, 실제 도입과 운영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커란한(베이징)문화미디어유한공사는 AgiBot 등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을 구매해 한국으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