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엄복순)는 지난 3일, 농촌 환경 정비활동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제품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4일 진행된 1차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건강한 가족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생활개선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정면 신안교에서 일원교까지 약 4.4km 구간의 농로와 하천, 자전거도로 일대에 방치된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탄소중립 교육과 자원순환 관련 강의를 듣고, 친환경 바디워시와 EM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도 병행했다. 엄복순 회장은 “우리가 사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오는 4월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6건의 조례 및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인 6조 4,512억 원보다 약 158억 원(0.25%) 증액된 규모로, 경상남도 전체 예산(14조 7,747억 원)의 43.77%를 차지하는 방대한 수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43억 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21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5.8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8억 원) 등 국비 확정에 따른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국비 매칭 사업의 적정성과 도민 체감형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복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증액분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예산안 심사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4월 1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 원전 대응 전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정준환 책임연구원(레메디움)이 ▲정부 에너지 정책 분석 ▲국내외 에너지 환경 및 여건 분석 ▲원자력 산업의 역할과 파급효과 ▲에너지 정책 전환에 따른 경북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중간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자립형 신문화 관광단지 조성 등 경북형 원전 연계 발전모델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황명강 대표의원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자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원전 확대와 함께 안전성 확보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원전 산업 진입 등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설계·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참여를 확대해 경북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경제적 이익을 직접 창출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20일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하에 시 집행부 부서장과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체육지원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집행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차 보고회 때 제기된 개선 사항들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대비 실시간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김해시에서 펼쳐지는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계획과 경기장별 최종 시설 정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지난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소장 전대훈) 4월 3일 황금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맑고 깨끗한 원수 확보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의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지역으로, 사전 오염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천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원의 청결 유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정성을 위해 일일 6개 항목, 주간 7개 항목, 월간 53개 항목, 분기 59개 항목, 반기 2개 항목에 대한 수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 수질이 궁금할 경우 환경부 ‘물사랑 누리집’또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에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우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청명, 식목일 및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상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3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는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및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 중심의 주민 밀착형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공무원 담당 마을 지정 운영을 통해 책임구역별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마을 단위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단속과 입산자 인화물질 반입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야간 시간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한 특별 단속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통장, 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시 관계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3일 선원면 창곡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왕벚나무 90여 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나무 심기 요령을 익힌 뒤, 지정된 구역에 나무를 심으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건강한 산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봄철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4월 6일에서 4월 24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지원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심정지 발생 위험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 대상 으로 신청을 받아, 필요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 자동심장충격기 1대를 설치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모집 기간 내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문과 신청서는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며“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매화지구와 후포지구 일원 603필지에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해당 사업지구에 대한 현지조사 및 지적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대행자와 함께 사업지구를 방문해 ▲담장, 옹벽 등 실제 점유 현황 조사 ▲경계점 측정 ▲임시 경계점 표지 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확한 경계 설정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현장에 직접 참관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측량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취지와 절차를 안내한 바 있으며, 이번 현지조사 단계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적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과 직접소통하는 ‘경계협의’과정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측량 결과에 따라 결정된 임시경계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조정을 거친뒤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악성)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2026년 특이(악성)민원 발생상황 대비 1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벨 작동 시 경찰관의 신속 출동과 악성민원인의 검거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재현,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한편 울진군은 폭언·폭행 등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처리 담당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휴대용 보호장비, 전수녹음, CCTV 및 비상벨 설치, 출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는 지원사업이다. 632명 대상 1차 지급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 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우선 지급한다. 1차 지급 규모는 총 1억 3,21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된다.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입학한 신입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건은 오는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 월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증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및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인구회복 총력전 추진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 ▲신혼부부 저축통장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청명·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주요 시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의 적극적인 대외 홍보와 주민 안내를 당부했다. 특히 인구 증가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차원의 밀착형 홍보와 현장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