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는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19만7,1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상속세·증여세 등 국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다. 개별공시지가는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 2청사 지적재조사팀에서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2청사 지적재조사팀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광양시청 누리집 전자민원 메뉴의 민원서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광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은 4월 30일 결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광양읍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읍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광양읍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을 정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광양읍민의 날 제정 필요성과 후보 일자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념일을 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설문은 ▲읍민의 날 제정에 대한 찬성 여부 ▲기념일 선호 일자 등 총 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기념일 후보는 ▲4월 1일(인덕면, 광양면 통합일) ▲5월 25일(광양군민의 날 시행일) ▲8월 14일(광양군에서 광양읍 승격일) 등 3개 날짜 중 선택하는 방식이다. 설문조사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이용해 앱을 내려받은 뒤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앱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으며,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마을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봄 여행지”라며 “축제장을 둘러보며 이벤트에도 참여해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이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홍보 부스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농업인들이 각자 브랜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광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공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홍보 부스에 참여한 해뜰숲은 가공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생강청과 생강편, 가공센터 조합원이 생산한 ‘황매수秀워터젤리’를 선보이며 광양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참조은돌배농업회사법인(주)은 매실·돌배·딸기 워터젤리 3종과 현미 쌀과자 3종, 포도품은 돌배즙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가공센터에서 지원한 매실워터젤리를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게 하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6일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광양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등 38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4년생 묘목 2천여 그루를 심으며 푸른 미래를 가꾸는 데 함께했다. 특히 이번 나무 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 생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보호와 나무 심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 및 연수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선도농업인 5명과 실습연수생 5명이 참여해 연수 약정을 맺고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초보 농업인의 영농 경험 부족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농업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연수생은 5개월 동안 선도농업인과 팀을 이루어 작목 재배 기술과 판매·마케팅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수생에게는 매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선도농업인에게는 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귀농인을 대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8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17일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황측량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땅의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최첨단 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총 3개 지구, 1,199필지(617,975㎡)로, 지구별 일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측량이 진행된다. ▲천암1지구: 3월 30일 ~ 4월 24일 ▲효산1지구: 4월 27일 ~ 5월 6일 ▲이천1지구: 5월 7일 ~ 5월 20일 이번 측량은 토지소유자가 현장에 입회해 실제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군은 드론 촬영 영상과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해 정밀 측량을 실시함으로써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여 스마트 지적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측량 수행자의 토지 출입이 필수적이다. 현장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 우수 인재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본사를 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3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해야 한다. 다만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의 근무 환경 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해외연수 및 직장교육 ▲워크숍 ▲소규모 편의시설 공사 ▲소비성 물품 구입 등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화순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인재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74명(장애인 72명, 저소득층 102명)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전라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목표 인원 충원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순으로 이뤄지며, 여행상품과 참가자를 연결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여행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관광지 방문과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17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만원임대주택’ 2차분 입주자를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정부24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지역 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 초년생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 지난 3년간 총 300호 모집에 총 2,605명이 지원해 2023년 18대1, 2024년 12대1, 2025년 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청년 153세대와 신혼부부 124세대가 입주했다. 이번 2026년 2차분 모집은 신규 물량 100세대(청년 50세대, 신혼부부 50세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로 신청일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예정자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 우선순위 기준에 다자녀(2인 이상) 항목을 추가했으며, 우선순위 대상자에게는 24평(10세대) 추첨권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의회은 3월16일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12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조명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 장애인 등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 일반안 5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화순군수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17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 심사 및 현장방문 활동을 실시하고,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화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본예산 대비 712억 원(9.88%)이 증액된 7,912억 원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고독사 고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등 청장년 1인 가구 70명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과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반찬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누군가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연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전수조사, 희망잇고(GO) 발굴단 1:1 결연 사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