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군민아카데미’를, 18일 ‘시니어대학’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개강하며 올해 평생학습의 출발을 알린다. 먼저, 영암군민아카데미는 인문·교양·건강·사회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영암군민이 폭 넓은 시각과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은 상반기 3~5월과 하반기 6~11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12주 과정으로 강연, 현장학습, 체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하반기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공개특강이 이어진다. 시니어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취미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활동 등 여가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50세 이상 영암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세한대학교에서 진행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사)한국연극협회 순천시지부는 ‘삶이 있는 연극’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전남연극제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남연극협회 소속 7개 지역 극단이 참가한다. 각 극단의 연극 경연을 통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전남 대표 작품을 선발하게 된다. 공연 일정은 ▲13일에는 강진극단 청자의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 순천극단 뭉치들의 ‘만선’ ▲14일은 무안극단 뻘의 ‘바다로 간 소풍’ ▲15일에는 광양극단 백운무대의 ‘행복한 가족’ ▲21일에는 여수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 ▲22일 해남극단 미암의 ‘가을이 가도 겨울은 온다’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목포극단 선창의 ‘마술가게’ 공연은 21일과 22일 목포 소극장 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연극제는 열악한 연극예술 창작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연극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전남 기초예술의 균형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유수의 선진지들을 제치고 2차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전국 11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엄격한 1차 서류 심사를 거쳤으며, 2차 발표 심사에서는 순천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경기도관광공사, 거제시 등 워케이션 강자들이 격돌했다. 순천시는 전략적인 PPT 발표와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우수모델 후보 2곳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향후 예정된 3차 현장 실사에서 순천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생생하게 입증해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이번 실사는 최종 확정을 위한 현장 확인 절차로, 우수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2개 지자체는 각각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확보된 예산은 기업 파트너사 유치를 위한 전략적 팸투어, 숙박비 지원, 워케이션 박람회 개최 등 홍보 마케팅 및 인프라 고도화의 마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제공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조례동 풍전주유소에서 조례마을을 연결하는 도로공사가 11년 이상의 오랜 공사 끝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장 일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연장 662m, 폭 20~2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조례사거리 일대 교통 혼잡으로 인한 통행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으로,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조례사거리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법원 방면 접근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고압선로 지중화 공사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암절취 방식을 소음·진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법으로 변경하고, 아파트 주변 방음벽을 설치하고 방음림을 조성하는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개통식은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촉진하고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12일부터 생활 속 걷기 활동으로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매일매일 걷자,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관심사인 건강과 걷기를 결합한 형태로, 주민의 생활 터전인 마을 경로당과 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생활권 밀착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 1회 소그룹 단위 마을 걷기 코스 동행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영양 식단‧절주 등 맞춤형 건강생활 실천 교육이 포함된다. 함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횟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 중심의 소그룹 활동을 유도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밀착형 건강관리를 지원해 군민 간 건강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걷기 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하여 관내 소속 현업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청사 경비, 시설 관리, 도로 보수, 환경 미화 등 공공 행정 업무에 종사하는 338명의 근로자를 핵심 보호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군수를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하고 안전총괄과 중대재해 팀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관리자 및 63명의 관리 감독자가 현장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군 소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사업장별 유해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정기적인 안전 보건 점검 및 현장 컨설팅 ▲근로자 대상 안전 보건 교육 확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안전 보건 관리 강화 등이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법'을 준수하고 사업주와 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기본·시행 계획을 확정하며 사업 밑그림을 완성했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전남도에서 미래 성장 핵심 동력을 육성·지원하는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하여 관광객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사업비는 도비 50억 원, 군비 52억 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군 신지면 신리769-3번지(명사십리 제1주차장) 및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이다. 주요 사업은 힐링(산토리니) 풀하우스 신축, 힐링 템핑장(테마+캠핑장), 힐링 명소 거리 등 시설 조성과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힐링 풀하우스 신축 및 힐링 템핑장과 힐링 명소 거리 조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3/13~5/1일 ‘농업기계 분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을 위한 것. 사전 모집으로 정해진 교육생들은 지역 밖 중장비 교육기관, 지역 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올바른 기계 조작법 등 면허 취득 지원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과 인원은 소형건설기계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 68명, 농업용 드론 과정 15명이다. 영암군은 2016년부터 관련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여왔고, 지난해까지 소형건설기계 안전교육생 1,009명, 농업용 드론 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용 굴착기와 지게차 조종·정비 능력을 높이고, 방제와 파종 등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지역 축제가 시작하는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교통․지역․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활용,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부정기적·불시 음주단속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에 따르면, 도경주관 전 경찰관서에서 합동으로 주 1회 이상, 각 경찰서 별로도 주 2회 이상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기동대, 지역경찰까지 투입하여 시․군․읍․면 인접 목지점에서 주·야 불문 스팟식 합동 음주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전국 음주 사망사고는 12건, 전남은 1건 발생했고, 음주 교통사고도 61건으로 매년 음주사고가 400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예방이 필요해 보인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는 반드시 단속되므로 술 한잔이라도 마시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하며,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경찰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어선 감척 지원금의 소득 분류가 기존 ‘기타소득’에서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면서 어업인의 세금 부담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서대현 의원(더불어 민주당 여수2)은 그간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정책에 참여한 어업인들의 세금 부담의 불합리함을 꼬집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해 왔었다. 연근해어업 구조개선을 위한 어선 감척 사업은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산 정책으로 감척 사업에 참여한 어업인에게는 감척 지원금이 지급된다. 과거 2009년까지는 감척 지원금이 비과세 대상이었으나 조세특례제한법 관련 조항이 종료되면서 과세 대상이 됐고, 이후 세법 해석에 따라 기타소득으로 과세 되면서 어업인들의 부담과 혼란이 커졌다. 실제로 상당 수 어업인들은 감척 지원금을 어선 구입 대출 상환, 외상 연료비 등 부채 정리에 사용해 실질적으로 남는 금액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세금 부담까지 떠안게 됐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5년간 전남에서 감척 사업으로 243척의 어선이 감척 됐고 약 981억 원 규모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3월 5일 2026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증액 편성의 타당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라남도가 편성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8천만 원 순증 예산과 관련해 “보조금 관리가 전산 기반의 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을 대폭 증액한 배경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조금 관리체계가 시스템 기반 행정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민간 보조사업자들이 시스템 입력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신고포상금 예산이 증액된 만큼 정책적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해 도민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고포상금이 증액될 정도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실제로 증가한 것인지,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판단인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제시돼야 한다”며 예산 편성의 정책적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합리성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지난 5일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한 수산 관련 기관 및 수협, 어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2026년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30종 31억의 보조금에 대한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2027년도 국·도비지원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사업 등 16개의 해양수산사업 사업 63억 원을 전남도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해수부에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보조 한도를 상향시켜 주도록 건의했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확정한 사업들에 대해 상반기 내 신속히 추진하여 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어민 소득향상과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