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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립광주과학관과 AI·디지털 문해력 향상 협약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확대에 나섭니다.

 

담양군은 오늘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산어촌 지역의 인공지능, AI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교육,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담양군과 국립광주과학관은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AI 기초 교육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과학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과학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철원 담양군수도 “이번 협약이 농촌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