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가정과 농경지에서 생활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로 대기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나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있어, 군 차원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현수막 80개를 게시하고, 홍보 전단지 8,000매를 배부하는 등 대대적인 주민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읍면에서는 이장·부녀회장 회의, 반상회 등을 통해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고,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에 따른 처벌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주민 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군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블랙박스 등으로 불법소각 장면을 촬영해 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금액의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겨울철 비교적 온화한 기온이 지속되다가 갑작스럽게 –2℃에서 –6℃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유자 재배농가의 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자 동해는 일반적으로 유목(5년생 이하)의 경우 –8℃, 성목은 –9℃ 이하의 온도에서 발생하며, 피해가 발생하면 잎과 가지가 마르거나 낙엽이 지고, 심한 경우 줄기 껍질이 갈라지거나 나무가 고사하는 등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동해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나무의 생육 상태 불량, 냉기류 정체, 토양 건조, 차가운 북서풍 유입 등이 꼽힌다. 이에 고흥군은 동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주기적인 물주기로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나무 밑동 주변 약 40㎝를 짚으로 피복하는 등 보온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상저온이 예측될 경우에는 사전에 토양 물 주기, 비닐 피복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유자 동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동해 예방 지침을 배포하고, 문자 발송과 마을 앰프 방송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개장 이후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서의 성장세를 확고히 했다. 고흥몰은 2025년 매출 48억 원을 달성해 2021년 개장 이후 가장 높은 연간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연간 매출 21억 8천만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고흥몰 운영 이래 가장 큰 폭의 성장이다. 연도별 매출 실적은 ▲2021년 9천6백만 원 ▲2022년 8억 원 ▲2023년 45억 원 ▲2024년 21억 원 ▲2025년 48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 누적 매출 12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단기간의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소비 증가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상시 기획전 운영 체계 구축, 회원 기반 확대, 입점 업체 증가 등 플랫폼 전반의 구조적 개선이 누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원 수도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2025년 말 기준 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군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군수와 온 군민 소통채널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4개월간 총 354건의 제안·건의 등이 접수돼 이 가운데 346건을 처리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365 군민소통폰’은 군민과의 소통을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하겠다는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시책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군민들이 제안, 건의, 고충사항 등을 문자로 보내면 군수가 직접 확인한 뒤 해당부서에 검토를 지시하고, 2일 이내에 답변하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군민 소통 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365 군민소통폰’을 통해 접수된 354건 중 346건(97.7%)이 처리 완료됐으며, 미처리 건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중인 사안으로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에 답변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건의가 243건(68%)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충 54건(15%), 제안 18건(5%), 기타 39건(11%)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는 ▲고흥읍 40건(11%) ▲도양읍 36건(10%) ▲금산면 31건(9%) ▲도화면 19건(5%) ▲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난 8일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대표 문형윤)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파프리카 3kg 1,000박스(3,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 행사에는 문형윤 대표와 조합원 등 13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부된 파프리카는 관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형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농조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도곡파프리카영동조합법인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특히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방송사 모금 접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통합돌봄과 희망복지지원단 또는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화순군 청년센터(청춘들락) 미디어공작소에서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쉽게 배워보는 프리미어프로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 편집 입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리미어 프로의 기본 기능부터 컷 편집, 트랜지션, 음향 작업, 이펙트 효과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교육 기간 동안 프리미어 프로 라이선스를 무료로 지원해 원활한 실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편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발 인원의 70%는 청년층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중장년층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1월 16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활용도가 높은 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환경(E)·사회(S)·거버넌스(G) 등 3개 부문, 16개 전략목표, 28개 세부목표, 43개 측정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된다. 평가는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환경 40점, 사회 40점, 거버넌스 20점을 반영해 산정한다.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평가 결과,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A+등급은 2개 지자체(0.9%), A등급은 20개 지자체(8.8%)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지자체는 B+ 이하 등급으로 분포한 것으로 파악됐다. S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없다. 화순군은 전체 평균 점수인 62.5점을 크게 상회하는 75.8점을 기록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전북 완주군이 그 뒤를 이었다. 부문별로는 환경(E) B+, 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취약지역 생활개선 사업의 일원으로 대동면 금적마을에서 ‘찾아가는 생일파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군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했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 생일파티에서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이 왕관을 쓰고 기쁜 표정으로 생일 축하를 받고 축하 노래와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에서 실시하는 ‘취약지역 생활개선 사업’은 생활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대동면 금적마을은 2023년 사업에 선정되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철거 ▲노후 주택 수리 ▲담장 정비 등 생활 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관계 회복과 마을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 개선을 위해서는 물리적인 환경 정비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프로그램인 ‘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를 1월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속투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1학기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실험활동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던 생물자원과 생태계의 구성 요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하여 섬·연안 생물 자원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속투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며 예비 3학년 대상은 오전 10시, 예비 4학년 대상은 오후 1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 자원관 누리집 상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2026년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스마트도시’는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혁신을 목표로,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시 고령친화 도시전략의 핵심 스마트 과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여가·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안심·안전 솔루션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경로당을 지역 내 스마트 복지거점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핵심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동형 캐러밴을 활용한 스마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월 13일까지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협약을 맺은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대출 이후 이용자가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이 구입·등록해 장서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목포시 관내에 방문이 가능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서점 ▲도서(서적) 관련 도·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이다. 다만, 방문용 매장이 없거나 납품 위주로 운영되는 서점, 특정 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목포시 누리집 또는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목포어울림도서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목포시는 시민의 독서 편의 증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총 1,100여 명이 2,000여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꾸준한 이용 실적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5억 6,700여만 원, 2024년에는 6억 9,400여만 원을 모금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약 10억 9,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모금액은 23억 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목포의 미래 발전을 응원하는 시민과 향우,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기부자 중심 정책 추진 ▲시민 체감형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2025년에는 민간 기부 플랫폼을 도입해 기부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즌별 이벤트 운영과 추가 혜택 제공 등으로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참여 저변 확대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사랑패스’를 발급해 목포자연사박물관, 근대역사관 1·2관 등 대표 관광·문화시설 관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