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상록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가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345개소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복지 현안과 올해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 축사에 이어 2025년 사업 경과 및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규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12개 읍면동 경로당 회장과 지회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함께 힘을 모아 광양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4월에 설립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는 현재 26명의 임원과 등록회원 13,651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회는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동·서부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노인 여가·복지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2일 광양락희호텔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양시 소재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핵심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이날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현황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도내 투자기업 도비보조금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입·확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농정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시 농정업무를 담당하는 국·과장과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전남·광주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전남·광주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 농정 비전 수립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통합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비교우위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와 전남도는 생활·경제·농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통합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광주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글로벌·예비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관광 콘텐츠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있는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다. 선정된 글로벌 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이며, 예비 글로벌 축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 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순천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제너시스비비큐와 호텔·컨벤션 등을 포함한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회장, 노관규 순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투자가 순천의 생태·정원 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전남 동부권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자 글로벌 관광·레저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은 대한민국 대표 생태수도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규모 숙박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2천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너시스비비큐는 2031년까지 순천시 연향·오천·해룡 일원에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500~1천 실 규모 랜드마크 호텔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워터파크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관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3일 도청에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핵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천준호 행안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서비스와 통합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통합 로드맵 수립과 핵심 과제 가이드라인 마련,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도는 최근 확대 개편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통합 실무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현황 전수조사와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등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시와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두 시·도 통합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를 협의·조정하기 위해 정책협의체(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 보건소와 강진군 보건소가 13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500만 원을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진군 보건소는 고흥군의 ‘소아청소년과 지원’ 지정 기부에 동참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대응과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육’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며 디지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군민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챗지피티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글쓰기, 아이디어 발굴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를 활용해 SNS 카드뉴스, 블로그 섬네일, 홍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홍보 콘텐츠를 완성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SNS 홍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실습을 통해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군민 스스로 홍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고흥 8품’을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흥군의 8품은 유자, 석류, 김, 미역, 다시마, 굴, 마늘, 유자골한우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품 유자는 비타민 C와 칼슘, 헤스페리딘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예로부터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거나 유자를 띄운 물로 목욕하면 감기를 예방한다는 민간 풍습이 전해진다. 2품 석류는 과즙이 풍부하고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아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항산화 성분 덕분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3품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마른 김 5장에는 달걀 1개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가 고흥에서 생산된다. 4품 미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요오드와 철분이 많아 산모 건강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고흥산 미역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5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사업비 135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최근 장흥군 득량만에서 무허가 잠수부들을 동원한 조직적인 새조개 불법 조업과 유통 행위가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육군 해안감시대대 등과 함께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2026. 3. 11. 장흥군 득량만에서 소형선박을 이용하여 불법으로 새조개를 채취한 잠수부 등 5명을 검거했다. 검거과정에서 이들은 득량만 반대편인 고흥 인근까지 도주했으나 해경 경비함정의 도주 경로 차단으로 검거에 성공했다. 허가받지 않은 새조개 채취 조업은 수산업법등 법령 위반이며, 불법 어획물임을 알고도 매입하거나 유통한 경우도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완도해경은 밝혔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고수익을 노린 한탕식 불법 조업 근절을 위해 해당 해역에서 낯선 선박이나 잠수 활동 등을 목격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뉴스출처 : 완도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