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열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한 포럼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유인숙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등 조선·기자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천광산 목포대 교수가 ‘AI 기반 생산공정혁신(AX) 기술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 전환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방안과 해외 기능인력 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소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선산업 AX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될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사업’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도 펼쳤다. 전남도는 글로벌 조선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인력 중심 생산구조에서 생산공정 혁신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nb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관내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차 파티시에: 딸기 케이크 만들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제철 과일을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제작하며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케이크 시트 샌딩부터 데커레이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꿈꾸던 파티시에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장흥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4개의 인증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4일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립의 상징이었던 교도소를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생하는 ‘서로살림터’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 활동가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인이 보유한 기술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군은 현재 시범운영에 참여할 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 중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창작, 치유) ▲생활기술(수리, 업사이클링) ▲생존기술(요리) 등이며,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 심사로 선발된 8개 팀은 4월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성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5팀은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선정된 활동가에게는 활동 지원금과 공유공간 무상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장흥군 관계자는 “빠삐용Z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16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과 가공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 제품을 생산해 보며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약 3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 운영조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과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5월 29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증진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신청 농지 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이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 종사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이 20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농가당 1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장성군은 5월 29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자격 요건 검증, 이행 점검 절차 등을 거쳐 12월경 일괄적으로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직불’을 검색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통합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급 요건을 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전국 검도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광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동호인과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약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10개부와 단체전 7개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검도의 기술과 정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초등부 김다솔, 김효준, 엄정우, 김채안 ▲남자 중등부 신연호 ▲남자 고등부 서명오 ▲여자 중ㆍ고 통합부 서유정 ▲남자 청ㆍ장년부 장성원 ▲남자 중년부 이지훈 ▲여자 일반부 김재원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1~2학년 사천관 ▲초등부 3~4학년 사천관 ▲초등부 5~6학년 사천관 ▲남자 청소년부 영웅관 ▲여자 청소년부 미르관 ▲남자 일반부 국대관 ▲여자 일반부 국대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 활력사업’ 참여단체와 팀을 모집한다. 청년 활력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12개와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 5개로 대표자가 청년이고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단체 지원금을 기존 4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대상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팀까지 확대해 2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청년 주체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보건소 보건교육관 3층에서 질병 발생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질병정보모니터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마을 이장, 의료기관 관계자, 초·중·고등학교 보건 담당 교사, 유치원·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수칙 홍보 ▲감염병 환자 발견 및 진단 시 발생 현황을 보건소에 통보 ▲검체 채취 및 보건교육 ▲전염성질환의 유행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의 임무 전달 및 법정 감염병 신고 기준·절차, 현장 대응 요령 및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와 요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감염병 예방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유아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개 프로그램 6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아동별 1인당 1과목만 신청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영광군민은 영광군청 대표 누리집 “인구교육복지→기관별 평생학습→기타→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돌봄·놀이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청년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인구교육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 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발아율 저하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벼 육묘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홍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가 육묘 전 종자 선택 단계부터 신중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350-4840)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종자소독부터 파종, 육묘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기술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육묘상자를 적정 온도에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세 달간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거주하고있는 영광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 비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으며, 1월 26일 불갑면 수성경로당으로 시작해 지난 6일 낙월면 월촌경로당을 끝으로 총 68개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총 1,16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민간 강사가 각 마을을 방문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원자력 발전의 원리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 방재 체계 ▲집결지 및 구호소 현황 ▲방사선 비상 시 주민 행동 요령 등의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비상시 대응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이어졌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TF단장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 및 읍·면 팀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안과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마련됐다. 영광군은 3월부터 9월까지 TF를 구성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 운영한다. 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뿐 아니라 구거와 세천, 도립공원,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이며 이달 31일 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엄정히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 주민 안내와 홍보를 병해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