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광산구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침체된 경제위기 속에서 높은 카드 수수료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액(부가세 포함) 2억 원 이하의 광산구 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4%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선착순 마감)된다.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혁신평가단 심사, 국민 체감도 평가로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기초 226)의 혁신 역량, 혁신 성과 등을 검증했다. 광산구는 △기관장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국민 체감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자치구 중 7위로 우수기관에 꼽혔다. 시민을 구정 주체로 세우며, ‘대한민국 최초’를 쓴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 추진해 온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돼, 일자리 혁신의 선도 모델로 떠올랐다. 특히,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핵심인 풀뿌리 사회적대화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시민‧지역 주도 일자리로의 전환을 실현할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는 주거복지의 새로운 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가정폭력·학대 피해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학대 등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79명을 선정했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통예절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오감 활용 요리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 ‘청소년 전통예절교실’은 5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9월까지 각 기관에서 다도 지도와 예법 실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광주동·서부경찰서와 함께 학교주변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시설을 집중 단속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각 지원청과 광주동·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유해업소가 많은 동구 장동, 지산동, 서구 동천동 일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전면 금지된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를 집중 점검한다. 각 지원청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위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서를 배포하고 개정된 법률 홍보활동도 벌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요소를 빈틈없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서구는 초·중·고등학생들이 행정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살피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제11기 서구청소년구정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구정참여단은 서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 기구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내가 바라는 세상, 우리가 만드는 서구’를 주제로 참여단에게 다양한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단은 선배 참여단이 제안한 정책의 실행과 모니터링 과정에 참여한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계에 의견을 더하고 금호·풍암·마륵동 일대 장마철 침수 해결을 위한 배수로 정화 활동에 나선다. 또 아동·청소년 환경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단원이 정책을 제안하고 서구가 채택하는 ‘환경 정책 옥션’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펼친다. 서구는 참여단 활동을 돕기 위해 대학생 멘토단을 운영하며 위촉장 수여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활동비 지급, 우수 단원 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26일 “무상보육 확대를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어린이집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비와 시비, 구비 581억 6,200만원을 투입한다”면서 “해당 예산으로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어린이집 지원과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사업을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 대책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위기 극복 및 돌봄 책임 강화 정책 기조를 따르는 것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면서 공공 보육의 기반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어린이집 지원 사업 분야에서는 241억 1,800만원 가량을 투입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민간어린이집과 사회복지법인, 단체 등에서 운영 중인 관내 어린이집 97곳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어린이집 운영의 안정성 도모하고, 보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기 위함이다. 해당 예산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교재 교구비, 장애인 전문 및 농촌 어린이집 차량 운영, 급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 포용금융센터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이 누적 1,000건을 돌파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 장기화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본 사업은 지난 5년간 총 1,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대 전문 분야 맞춤형 무료 지원] 컨설팅은 소상공인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반영해 ▲마케팅 ▲경영진단 ▲전문분야(세무·법률) ▲점포운영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온라인 판로 개척과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 등을 지원하며, 경영진단 분야에서는 수익 구조 분석을 통해 비용 절감 및 중장기 성장 로드맵 수립을 돕는다. 또한 세무·법률 분야에서는 절세 전략 및 기초 교육을 제공하고, 점포운영 분야에서는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 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부안군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협의회 참여 지방자치단체장 및 부단체장,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명이 함께했으며, 부안군 부군수를 비롯한 전국 15개 지자체가 힘을 모아 국립공원도시 협력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먼저 국립공원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창립 선언을 통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어서 회장 및 임원 선출을 통해 협의회의 지도부를 구성하고 향후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동 선언문 결의 및 낭독을 통해 국립공원과 도시가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협의회 규약 및 기본 사항 확정을 통해 운영 원칙과 기본 방향을 제도적으로 확립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운영방향 및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국립공원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이 26일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하며 지역순환형 기본소득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은 사전 신청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급했으며, 이를 계기로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읍·면 대표에게 상징적으로 첫 지급 카드를 전달했다. 주민들과 함께 “월 15만 원으로, 군민이 더 행복한 순창”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정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첫 지급과 함께 의미 있는 기탁도 이어졌다. 금과면 호치마을에 거주하는 여진구 씨가 8인 가족의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수령액 전액인 120만 원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농어촌 정책 실험이라는 점에서 국가적으로도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소득 보장과 지역경제 순환을 동시에 설계한 구조적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개교 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무안사랑유치원,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총 4개교다. 현장 점검에는 이선국 행정국장을 비롯해 교육과정, 학교시설, 안전관리 등 부서별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 교실·돌봄공간·급식실 등 시설 준공 상태와 안전 점검 ▲ 교원 배치 및 교육과정 편성, 학사 일정 수립 상황 ▲ 통학 이동 동선 안전 확보 ▲ 급식 운영 준비 및 위생 관리 체계 ▲ 정보통신망·학습 기자재 구축 상황 등을 항목별로 확인하며 개교 준비 전반을 살폈다. 특히 신설학교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초기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부서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여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개교 초기부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5일 연화사(주지 명신 스님) 법당에서 동구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연화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매년 1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명신 스님은 “학생들이 꿈을 갖고 배움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6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하는 데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 우수 학생을 비롯해 저소득, 다문화·다자녀 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을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청소년유해환경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청을 비롯해 광주동부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3일에는 충장로 일원, 4일에는 조선대학교 후문 일원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점검 등이다. 아울러 단속 활동과 함께 청소년 보호법 안내 및 업주 대상 계도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통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