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흥군보건소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9일 이틀간 향원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에서 학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장흥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마음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정서 불안, 학업 부담, 또래 관계에서의 갈등 등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마음돌봄 실천법,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안내됐습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과 상담 절차,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돼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과 심리검사,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이나 또래 관계에서 오는 정서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이 평생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문제를 숨기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20일 본사 사옥 앞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5년째 이어온 공사의 정기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2012년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5년째 헌혈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 누적 참여 인원 1,100명을 돌파하는 등 임직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생명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승남 사장은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혈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소중한 생명나눔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의 생명을 살리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도시공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20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사회 보호계층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공사 임직원과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입주민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를 직접 반죽하고 빚으며 자연스럽게 정을 나눴다. 아울러 사전에 준비한 열무김치, 궁채장아찌, 견과류멸치볶음 등 밑반찬 세트를 입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공동체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주된 업무인 거주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해 이주민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으로, 사회 보호계층을 위한 참여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이주민이 새로운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남 사장은 “함께 정성을 쏟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11기 청년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1차 전체회의는 신규 위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청년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겸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재영 광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이 정책 제안 특강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인식 방법 ▲정책화 전략 등 정책 참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어 의장단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위원장으로 김경한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박준호 위원과 박상희 위원을 각각 선출, 의장단을 구성했다. 의장단은 위원회 운영을 총괄하며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활동을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제11기 광주청년위원회는 이날 첫 전체회의 이후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 교류, 정책 참여 등을 지속하며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한 신임 청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중하게 보존·관리하기 위해 매년 3월22일로 지정·선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기념식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Water and Gender(물과 양성평등)’이며,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물의 겸손한 마음을 담아,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고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개식 선언, 물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념행사 후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며 물이 재생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계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의용소방대원 38명이 표창을 받았다.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대장 서방석 대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 소방청장 표창 3명, 광주광역시장 표창 20명, 전국·광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표창 11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광주시 소방홍보대사 트로트가수 미스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1년 법 개정을 통해 매년 3월19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숙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사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학숙은 2014년 개관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시설로, 총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로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식당을 통해 1일 3식이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둘러보며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학숙 관계자는 “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호남권 중심 광역 오픈대회인 ‘2026 순천오픈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광주 연고 선수단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60여 명의 동호인 및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며, 남녀 단식과 동호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호남권을 비롯한 10여 개 시·군에서 참가해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팀은 2019년에 창단과 함께 광주광역시와 연고 협약을 맺고 7년간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훈 감독과 위휘원 선수 등 선수단 6명은 꾸준한 성과를 내며 한국 실업 테니스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과 김광희 광주테니스협회장은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며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진행을 부탁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여 지역 연고의 가치를 지켜주는 한국도로공사 테니스 선수단이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주민 자치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하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고도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2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내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5억 원 규모로, 마을‧공동체 자치와 밀접한 ‘자치계획형’의 비중을 확대했다. 광산구는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강조한 정부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조처로, ‘자치계획형’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1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와 확대와 더불어 사업의 질적 변화도 꾀한다. 올해는 단순 소모성‧단발성 사업은 지양하고, 지속가능성, 연속성을 갖춘 사업을 우선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제 발굴 과정에서부터 ‘지역토론회’와 ‘주민총회’ 등을 통해 각 동의 특성, 중장기 비전을 담은 ‘테마형 사업(예시 안전 도시, 정원 도시, 스마트도시 등)’ 기획과 시도가 활발해질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구 주관으로 광주광역시·5개 구 보건소·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결핵·잠복 결핵에 대해 안내했다. 광산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3개소에 25일까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수완지구 및 첨단 LC타워 전자게시대, 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 이미지와 결핵 검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결핵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산구보건소는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노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있다. 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화순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 19일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온실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재 능주면에는 1,344제곱미터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난해 9월 입주한 청년농업인 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표 품종인 딸기 ‘설향’을 재배하며 실전 영농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임대 기간은 3년으로, 청년농업인들은 체계적인 재배 기술과 운영 경험을 쌓게 됩니다. 특히 최근 수확철을 맞아 딸기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확된 딸기는 로컬푸드 출하와 농업법인 위탁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의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열린 제37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 원안 가결됐습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14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습니다.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농업 현안을 다룬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 건의안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급등 문제 해결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 분쟁과 에너지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으로 비료·사료·농약·시설자재·면세유 가격이 크게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농가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역 농업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농자재 가격 상승이 생산비 증가뿐 아니라 영농 위축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대외 변수에 과도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원들은 정부가 실질적인 농자재 수급 안정 대책과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