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의회는 23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대표위원에 조정희 의원을 선임했다. 위원에는 김정숙 의원과 정봉주 전 순창군의회 의원, 최면식·신옥수 전 순창군 공무원, 홍호성 공인회계사 등 총 5명이 포함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회는 순창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하고 집행부로부터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5,777억원 대비 68억원(1.18%) 증가한 5,84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5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4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손종석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꽃 축제의 대표 명소인 전남 광양에서 역대급 인파가 몰렸습니다. ‘광양매화축제’가 하루 방문객 13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하루 동안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지난해 유료화 전환 이후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흥행은 전시와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유료화 이후에도 축제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에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여기에 광양불고기김밥과 토종닭꼬치, 매실을 활용한 도시락 등 지역 특산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매화 개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주말 동안 상춘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친환경 축제장 조성과 질서 있는 관람 환경 유지, 체계적인 동선 관리까지 더해지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광양시는 폐막일까지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순창군이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와 50~60대가 고르게 분포돼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유입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귀농귀촌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최대 2년간 기본소득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정착비,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소득 기반 지원 등의 정착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 이후 민생경제가 어렵다.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집행가능한 예산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고 선금‧기성금 지급이나 일상경비 배정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차질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합동평가는 최근 지자체 간 경쟁 심화로 지표 1~2개 차이로 시군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모든 지표의 100% 달성을 목표로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며 “부서장들은 합동평가 실적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부진한 지표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부터 실적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화영 권한대행은 “최근 공모사업은 다부처 연계 방식이 많은 만큼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확대될 수 있다는 정책동향이 있는 만큼 지금부터 빠르게 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대응해 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 효천지구 주민들은 지난 1월과 2월에 전라북도 순창군 용궐산 하늘길과 전라남도 진도군 운림산방 등을 무료로 탐방했다. 두 지역 모두 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여서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사업을 확대하면서 관내 주민들이 누리는 실질적인 혜택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사이에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주민 체감형 교류로 보폭을 넓히면서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남구와 자매결연을 한 도시는 18곳이다. 이중 관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는 전남 완도군과 진도군, 보성군, 함평군, 장흥군, 담양군, 화순군을 비롯해 전북 순창군과 고창군, 경기도 안산시까지 총 10곳이다.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도시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지난 2024년부터다. 남구는 자매결연이 행정 교류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실무자 협의를 통해 생활 밀착형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데 집중했다. 남구와 우정을 쌓으면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장기기증 참여 확대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장기기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광산구는 기존 보건소 방문 중심의 신청 절차를 개선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간편하게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쉽게 장기기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광산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장기기증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장기기증 홍보 현수막에 정보무늬(QR)를 부착해 별도의 보건소 방문 없이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여부는 언제든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기기증은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결정”이라며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장기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광산구 장기기증 희망 신청 건수는 총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로,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이며,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다만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휴·폐업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업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홍보 지원 △공공요금·종량제 봉투 지원 △업소 필요물품 지원 △에어컨 청소 지원 등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한다. 교육공무직원 전문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 기관에 위탁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면, 화상, 전화상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고위험군 및 위기 사례관리 긴급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담 연계기관을 31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했다. 상담을 받고 싶은 교육공무직은 대면,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상담사와 협의해 총 4회(회당 50분 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심리상담 125건이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8.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관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육군 9585부대 3대대장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공습대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시청한 후 제9585부대 익산대대의 주요 훈련사항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각 기관의 협조 사항과 민·관·군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확산 양상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민·관·군이 참여해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