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정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담배 사용 규제·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을 금연구역 내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광주시는 법 개정에 따른 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담배사업법 시행일인 4월24일부터 5월15일까지 5개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주·야간 병행 점검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해 담배 규제 사항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전자담배 포함)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사항 점검 ▲담배 소매점 담배광고 준수사항 점검 등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올해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7월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해당 기업은 3월 국세청 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및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쪽방촌 건강취약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 이용자 중 희망자 10여 명이 자조모임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야외 텃밭에서 상추, 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도시농업 전문가의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텃밭에 채소 모종을 심고 돌보는 실습 과정으로 이어진다. 동구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농작물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은 물론, 수확의 기쁨과 성취감,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확한 채소는 요리교실 재료로 활용해 참여 주민들의 식생활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도시텃밭 가꾸기를 통해 주민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이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는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점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에는 현장점검반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설명회를 열어 점검 추진 방향, 시설유형별 중점 점검사항, 위험도 평가 기준, 점검결과 입력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민관 합동점검 운영 원칙과 점검 시 유의사항을 공유해 현장점검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이어 13일에는 15개 시설유형 소관 부서장이 참석하는 최초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점검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초보고회에서는 점검 대상 시설 선정 기준, 점검 일정 관리, 민간전문가 참여 방안, 점검결과 후속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영광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4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가족愛 물드는 농장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9가구, 모두 3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딸기 따기 체험을 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만든 소시지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고, 행사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2시간 이상)’를 제공해야 한다.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 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돌봄 ▲가족건강 지원 ▲가족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은 6일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과 관련,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앉은 자세 유지가 어려운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직권조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했다. 현재 광주시의 사업이 세부 운영 기준과 지원 절차를 설계하는 단계인 만큼 인권옴부즈맨은 제도 도입 과정에서 대상자 제한, 과도한 입증 부담, 이용 과정의 존엄성 침해 등 새로운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 관점에서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 대상 기준을 장애 유형이 아닌 실제 이동 필요 중심으로 설정 ▲이동 목적을 의료 중심에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까지 확대 ▲신청 및 이용 절차 간소화 ▲비용 지원 기준 합리적 조정 ▲운영 과정에 대한 관리·점검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또 ▲당사자와 전문가 참여를 통한 정책 설계 ▲제도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 안내 강화 등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의견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이 표준휠체어 이용자 위주로 설계돼 와상장애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젖먹이)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 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 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 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 ‘달순’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 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중 새 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의결한 데 대해 140만 시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의결이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5·18의 가치가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명문화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광주가 지켜온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더 이상 특정 지역의 기억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국무회의 의결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의 희생을 국가 차원에서 온전히 예우하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헌법 전문 수록이 최종적으로 실현될 때까지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헌법에 담길 민주·인권·평화의 가치가 지역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시는 “국민의힘 또한 오월 정신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김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기업․단체 행복드림 매칭사업’에 참여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약칭)행복드림 매칭사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공동육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모집된 참여업체(28개소)와 자녀수 및 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자녀가정(34가구) 간 1:1 매칭을 마쳤으며, 참여업체는 향후 1년간 월 10만원 씩, 연간 총 120만원을 후원해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전달식에서 나눔을 실천한 후원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한 후원업체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산 문제에 깊이 공감하여 앞으로도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가정이 상생하는 아이키우기 좋은 문화가 자리잡기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6일에는 이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등 15개 부서 시설 담당자 35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체계, 점검 대상과 기준,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은 “무주군은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달성했던 도내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지켜낼 것”이라며 “주택은 물론, 숙박시설, 축사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군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32개 시설유형 92곳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무주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건설안전·산업안전·화학물질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8개 점검반 58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햇빛연금’, ‘바람연금’처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민참여와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박필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시민참여 및 개발이익 공유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례는 주민과 발전사업 수익을 공유하는 제도를 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는 시민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을 위해 주식, 채권, 펀드, 협동조합 등 다양한 참여 수단을 마련하고, 총사업비의 4퍼센트 이상을 시민이 참여하도록 비율을 규정했다. 또 개발이익 공유 기준을 마련하고, 참여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최대한 배분되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필순 의원은 “시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넘어, 누가 참여하고 누구와 이익을 나눌 것인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분산형 에너지 생산을 장려하고, 시민 참여 및 이익공유의 확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