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4~12월 본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광주AI교육지원센터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초 소양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편적 AI 교육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5천여 명(108개교·670학급)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습 중심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학급당 25명 내외 소그룹 학습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한다. 초등 교육과정은 ▲기계학습 ▲기후환경 ▲스마트홈 등 6개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중등은 ▲자율주행 AI 챌린지 ▲AI 뮤지션 ▲데이터 분석 등 5개 주제로 자유학기제 및 자율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 광주AI교육원은 학생들의 이동 안전을 위해 체험 학습용 차량을 지원한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생들이 문제해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광주 5개 자치구에서 45팀, 348명이 참여하는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개최한다. ‘학생 야외버스킹’은 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시작한 학생 예술 활동 프로그램이다. 광주 학생은 물론 광주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38팀, 2024년 43팀, 2025년 57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올해 ‘학생 야외버스킹’은 ▲18일 오후 3시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일 오후 3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야외무대 ▲5월 9일 오후 3시 남구 양림 펭귄마을 야외공연장 ▲5월 23일 오후 3시 북구 비엔날레 야외광장 ▲5월 30일 오후 3시 서구 상무시민공원 야외공연장등 5개 자치구에서 각 한 차례씩 총 5번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자치구 야외 공연 장소에서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사업 결과물을 활용해, 방문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갖춘 전시 안내 로봇 ‘미로-톡’을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 자원을 증강현실(AR) 기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로스:토리’,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전시관 ‘미로 메타월드맵’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CT 디지털 기술을 동구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해 재해석하고, 일반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5월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셋째 주를 ‘장애 공감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일 하루에 그치지 않고 동구청과 공원, 체육시설 등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동구청 1층 현관 로비에서 ‘장애인의 날 주간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동구 주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사 로비를 활용한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와 퀴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시각·청각·보행 등 다양한 장애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코너도 마련돼 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는 ‘제4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약 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시설 이용자, 종사자,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119개의 2030교실 추가 선정을 마무리하고 ‘학생 주도성 수업’을 중심으로 전남 수업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축되는 2030교실은 유아 30개, 초등 42개, 중등 35개, AI실 12개로 총 119개다. 올해는 교육현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 목표인 110개보다 많은 교실을 선정했다. 이로써 전남에는 지난해 조성된 133개 교실에 더해, 총 252개 2030교실이 운영되며,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수업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전남교육이 만들어 가는 ‘2030교실’의 의미와 성과는 숫자 1부터 6까지로 살펴보면 한층 분명해진다. ◆ 1번 역점과제 2030교실은 2026학년도 전남교육의 1번 역점과제로, 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도내 252개의 2030교실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전남 교사 411명이 함께 준비한 59시간의 미래수업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이다. 수업 대전환의 실천 기반으로 자리 잡으며, ‘수업’을 교육변화의 중심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전문적학습공동체’와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끈다. 특히 올해는 명확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생의 배움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교원들의 자발적으로 연구 모임으로, 2026년에는 도내 각급 학교에서 총 1,209팀 1만 5,6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동연구–공동실천–공동성찰’의 순환 구조 속에서 수업 개선에 힘쓴다. 특히 ▲ 2030 수업연구 ▲ 교육과정·수업·평가 ▲ 질문 중심 수업 ▲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 진로ㆍ진학과 연계한 수업ㆍ평가 방안 ▲ 생성형 AI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 학생 인성 및 생활지도 등 연구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협의나 형식적 활동을 넘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15개 학회와 13개 분과로 구성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하고 수업 나눔 활동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자체 발전한 태양광에너지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구 용연정수장에 3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지난 8일부터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 PPA) 방식으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17일 상수도사업본부가 전력효율을 높이기 위해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건설과 함께 체결한 ‘용연정수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직접 PPA 발전 협약’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태양광 발전사업(빛고을시민 용연PPA 햇빛발전소)’을 진행한다.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사업자로서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유지·관리하며 전기를 생산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발전소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한 후 생산된 전력을 활용하고, 현대건설은 전력 거래를 담당한다. 빛고을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를 위해 공사비 3억4000만원(보조금 1억7000만원, 자부담 1억7000만원)을 투입, 지난달 용연정수장 내 유휴부지 1442㎡(약 436평)에 300㎾ 규모의 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성장 발달이 느리거나 부적응 행동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지원 정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재원 3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시범사업에는 총 1083명이 참여해 이 중 112명이 1차 심화검사를, 51명이 전문상담 및 치료 연계 지원을 받았다. 사업 추진에 대한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 대상 확대 ▲다국어 서비스 제공 ▲상담치료 연계 강화 등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3세에서 2세까지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대상은 2022~2023년생으로 넓어지고, 수혜 인원도 9000여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는 발달검사 시기를 앞당겨 조기 개입 효과를 높이고 발달 지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광주시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을 2027년, 학교 현장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형 AI 채점 시스템은 학생의 서·논술형 답안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채점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교사의 평가 부담을 줄이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지원하는 평가 혁신 기반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2개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하여 AI 채점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사용하여 정책 연구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을 통해 채점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들이 AI와 협업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하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총 51명의 교원이 참여하는 3개 연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팀는 앞으로 서·논술형 평가 서식, 문항, 예시 답안, 루브릭(평가 기준표) 등을 개발하여 자료집으로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도입될 AI 채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밀착 현장 행정’에 발 벗고 나서며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이를 즉각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먼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조성지 뒷부분의 경사면(법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안전과 유지 관리까지 폭넓게 고려한 세심한 시공을 주문했다. 이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거듭 강조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여수의 작은 섬마을, 낭도가 세계적인 관광마을에 다시 도전합니다. 여수시는 화정면 낭도 여산마을이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서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 관광마을’은 인구 1만 5천 명 미만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과 문화, 지속 가능성, 지역 참여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적인 관광 우수 사례를 뽑는 국제 사업입니다. 낭도는 지난해 최종 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올해 재도전 끝에 본선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낭도는 여수 낭도 일대에 분포한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와 주상절리, 신선대 등 독특한 해안 지형을 갖춘 자연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 낭도와 사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이 추진되면서 섬을 잇는 관광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해수욕장과 오토캠핑장, 트레킹 코스, 예술 산책로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확충되고 있으며, 생태탐방로와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반 조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마을 전역을 활용한 ‘갱번미술길’과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과 예술,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진 낭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습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