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4일 학교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과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생활 부적응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영동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서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4월 한 달간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2차 심층평가와 상담·의료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단계적 지원 체계는 학생 개개인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학교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김현지 임상심리사가 각급 학교 업무담당자 26명을 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다. 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진천군은 4월 15일까지 2026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가격 상승을 억제한 착한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진천군 소재 개인 서비스 업소 중 평가 기준에 적합한 소매업종이다. 일정 기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제출서류를 작성해 군 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군은 업소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표찰)가 교부되며,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민경환 군 경제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3월 27일 이틀에 걸쳐 2026.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과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3월 25일 진천중에서 진행된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관계자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한데 모여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생명존중,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3월 27일에는 진천읍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한다. 우범지역을 방문하여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는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산불 진화, 숲가꾸기, 등산로 정비,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업 분야 근로자 80명이 참여해 안전의식 제고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기본교육 △작업 안전 및 환경 관리 △근로자 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중상이 우려되는 급경사지 작업, 벌목, 예초 등 현장 특성을 반영해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점검, 안전장비 사용,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작업 전 위험성 평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정기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정순 푸른도시국장은 “산림 현장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재해 발생 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단양군의회 김영길 의원은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이 올해부터 시행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에 대해 “고령화 현실을 반영한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7월 시행되는 사회복지사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강화되는 점을 언급하며 “법령이 정한 복지의 최저선 준수에 그치지 말고, 그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처우 개선 실행계획 수립 ▲교육 및 경력개발 정책 마련 ▲처우개선위원회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영길 의원은 “복지는 결국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복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의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 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 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 명으로 확대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불안·우울, 학업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검사는 청소년의 특성과 심리 상태를 고려해 △U&I학습유형검사 △KIPR교우관계검사 △행복지수검사 △SCT문장완성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방식과 대인관계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 검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변화된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과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 시 개인 상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별 안전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점검 이후 관리·보완 절차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군은 부서별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전문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적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