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초등학교 11명의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들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돌봄 현장에서의 성차별 사례와 대응 방안 ▲아동의 다양성과 인권 존중 ▲성평등 기반의 의사소통 및 생활 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의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돌봄전담사는 “일상적인 돌봄 속에서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돌아보게 됐고,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홍현 교육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초등돌봄전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평등한 돌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