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전남 담양군이 농민들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담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기계 전문 기업 티와이엠(TYM)과 협력하여 임대용 농기계에 대한 특별 무상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임대사업소 본소와 각 지소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점검 현장에는 전문가들이 직접 투입되어 농가 대여용 이앙기 19대와 트랙터 18대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엔진 및 유압장치 상태, 모를 심는 식부부의 작동 여부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수준의 정밀 점검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교육을 병행하여 관리 역량을 한층 높였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모내기 철은 장비 사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며, "농업인들이 고장 걱정 없이 풍년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장비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