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보령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즐거움이 팡팡! 웃음꽃이 팡팡! 행복한 도시 OK보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장 내 어린이 체험공간에서 ▲바다유리 키링 ▲키캡 ▲액자 ▲향수 ▲비누 등 각종 만들기 체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일 어린이날 기념식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K-POP 댄스·버블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 어린이헌장 낭독, 축하공연(인형극 ‘뜀뛰는 여관’)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터 페스티벌의 활기와 어린이 축제의 순수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