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연구원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원장 주재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조직개편 이후 연구 방향과 실행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2월 조직개편 이후 부서별 기능 정립과 연구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 형태로 진행됐다.
원장과 부서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부서별 연구 기능 재정립 △정책 수요 대응형 연구 강화 △연구성과의 실질적 정책 반영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조직개편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연구가 실제 충남의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연구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점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