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모바일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지역 주민이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맞춤 제공받게 되며, 이후 6개월 동안 기기로 측정된 혈압, 혈당 등의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혈압 측정하기 △30분 이상 걷기 △제때 약 먹기 등 건강과제(미션)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재활팀 또는 관할 보건지소·진료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