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오는 4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내용을 제작하는 디지털 활용 역량(리터러시) 교육 ‘나도 이제 AI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습 중심 과정이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오후 2시~4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개도서관 1층 미디어 창작공간 ‘나래’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의 기본 이해 ▲짧은 영상형 이야기책 기획 및 제작 등 전 과정을 단계별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이를 짧은 영상으로 구현해 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 역량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성인 12명이며, 접수는 3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자는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을 준비해야 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이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창의적인 내용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개도서관은 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춘 다양한 정보 활용 교육(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평구립 부개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