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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우범기 전주시장, 삼천1동·진북동 주민 삶 속으로!

우범기 시장, 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1동·진북동 방문해 ‘2026년 연두순방’ 실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3일 오전과 오후 각각 삼천1동과 진북동을 찾아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두순방은 우 시장이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자생단체 간담회와 경로당 등 현장 방문 소통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삼천1동 자생단체 임원진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지경로당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우 시장은 도·시의원과 자생단체 임원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자생단체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들에 대한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이어 우 시장은 양지경로당과 삼천1동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함께 시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진북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진북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진북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무궁화경로당 △동국해성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 시장은 먼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10개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진북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이어 무궁화경로당과 동국해성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경로당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각 동별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연두순방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현장 소통을 계기로 제안 주신 의견을 시정 운영에 소중히 반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