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하천 불법행위 근절과 재해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3월 3일‘하천·계곡지킴이’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10일 접수를 시작한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친환경 차량을 지원받아 관내 하천의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무단투기, 오폐수 불법 방류 등 각종 위법행위를 감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행락철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전문 감시 인력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2명으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일산서구청 환경녹지과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특례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천·계곡 지킴이는 단순 감시 인력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하천 생태계를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고용 안정과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하곡·계곡지킴이 사업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