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주광덕 시장의 저서 ‘주광덕의 진심, 상상을 현실로’ 출판기념회가 수천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은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정·관계 인사들의 축전이 이어졌으며,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조광한 국민의힘 남양주병 당협위원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유낙준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약 7,000여(주최측 추산) 명의 시민과 각계 단체장들이 함께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리며 남양주시 종합운동장 일대는 큰 혼잡을 빚었으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질서 유지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도로 정체가 발생했음에도 행사장 주변은 주 시장을 응원하는 시민들로 붐비며 ‘100만 미래 자족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국회의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정운천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원유철·염동열·박대수·최교일 전 국회의원, 문무일 전 검찰총장, 백경현 구리시장, 제해종 삼육대 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첫째)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진심 행정’
유튜브 라이브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주 시장은 취임 이후 4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30대 시절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누구도 무시하지 않는 삶’을 다짐해 왔다며, 이러한 가치관이 시정 운영의 중심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속·적극·진심’이라는 소통의 3대 원칙을 강조하며, 과거 갈등이 컸던 오남읍 집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 결과 취임 이후 시청 앞 집단 시위가 크게 줄어들 만큼 시민과의 신뢰가 두터워졌다고 평가했다.
둘째) 청년과 약자를 위한 ‘작은 디딤돌’
주 시장은 자신의 시정 철학을 ‘작은 디딤돌’로 요약했다. 청년정책과 신설과 정책협의체 운영을 통해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약용의 후예’ 프로그램과 청년 기자단 활동으로 청년들에게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정책과 관련해서는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이 아닌 생명 존중의 문제”라며 저상버스 확대와 복지관 건립 과정에서 당사자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셋째) 교통·의료·산업 혁신으로 자족도시 완성
행사 말미에 주 시장은 교통망 확충과 의료 인프라 개선,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구조 혁신을 통해 남양주를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주 시장은 “74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걷겠다”며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로 대담을 마무리했다. 3시간 넘게 자리를 지킨 시민들의 박수 속에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첫째)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진심 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