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가 2026년 자원봉사자 간 교류 활성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V-아카데미’를 개최했다.
V-아카데미는 재능나눔봉사단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현장 경험을 일반 자원봉사자와 공유·연결하는 체험형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은 ‘따따시 봉사단’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모찌 만들기’ 클래스를 통해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고, 재능나눔봉사단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V-아카데미는 자원봉사센터에서 프로그램 모집을 게시하면 개인 자원봉사자가 신청하고, 선정된 봉사자와 해당 분야의 봉사단이 함께 실습·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동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자원봉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자원봉사 활동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신숙 센터장은 “V-아카데미는 재능봉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며 “봉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봉사자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교류를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봉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