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소리로 이어지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以音知音’을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겨울 연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단원 68명과 지도자 14명이 참여했으며, 개인별·파트별 집중 트레이닝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합주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 표현력과 앙상블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문화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함께 연습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해 성실히 참여해 준 청소년 단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