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군이 강진군새마을회(회장 김상완)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심가득 스파케어 나들이’를 지난 25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마량면과 병영면 어르신 48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 15명이 동행해 총 64명이 함께했다.
이번 ‘스파케어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목욕 지원과 문화 나들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어르신들은 관내 목욕장에서 목욕을 진행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 곁에서 탈의와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등을 밀어드리고 때를 밀어드리는 등 목욕 전 과정을 세심하게 보조해 만족도를 높였다.
목욕 이후에는 청자축제장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하고, 축제장 견학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어르신들은 유채밭과 디지털박물관 등 축제장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면사무소 간호인력이 현장에 대기하며 혈압 체크 등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목욕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해 바깥나들이의 즐거움까지 함께 드렸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어르신 ‘스파케어 나들이’ 프로그램은 하반기 부터는 읍면 단위 목욕장을 활용하고 월 1회 정도 제공 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특히, 3월 26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과 연계해 목욕과 나들이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