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센터장 박상철)는 지난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생활지원사 등) 5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돌봄 현장 접점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 실습 △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AI)의 이해 등으로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수할 수 있는 교수법을 학습하고 돌봄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자신 있게 사용법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AI 교육을 통해 미래 돌봄 서비스에 대한 시야도 넓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철 센터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에 생활지원사들의 역량 강화는 곧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서귀포시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수행인력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찾아가는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