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해빙기를 맞아 해남군에서 관리 중인 방조제 50개소에 대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해빙기 방조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남군의 관리 방조제는 문내면 8개소, 북일면 3개소, 북평면 8개소, 송지면 4개소, 현산면 1개소, 화산면 6개소, 화원면 8개소, 황산면 12개소가 분포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군과 읍·면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시설물의 균열·침하 여부, 비탈면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방조제의 경우에는 우선 안전조치를 취한 뒤 정밀점검 용역을 실시해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 붕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정밀점검이 완료되면 국비 등 예산을 확보해 방조제 노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해남군]








